언니네 텃밭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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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동체 언니님들
2015.10.12 03:46 김우주 1822

감사합니다.

10월 9일 10일 1박 2일동안 무안에서 체험활동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분당에서 내려가는 길이 7시간 반 걸리는 바람에 식생활교육, 고구마캐기을 하지는 못했지만 갯벌에도 가 보고 무화과 체험을 하여 매우 좋아하였습니다.

저는 아이가 어려서 이런 체험이 좋겠다고 생각하여 별 기대하지 않고 무안에 도착했거든요

그런데 기대 이상으로 친절하게 해주 시고 밥도 해주시고(저희 남편이 무안에서 식사가 속을 편안하게 해 주었다고 합니다.)  체험도 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저희 아이도 남편도 무안에 대한 감사인사 드립니다.

 

가정생활과 농사로 바쁘실 터인데도 이런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또 저희 때문에 너무 고생만 많이 하셔서 많이 죄송합니다. -  - ;

 

 

 

  • 장은이
    먼 길 다녀가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멀리서 많이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어요^^ 언제든 다시 찾아가고 싶은 무안으로 여기고, 또 내년에는 더 반가운 마음으로 만날 수 있길요~ - 새벽맘^^
    2015.10.16 06:20 댓글 삭제
  • 양정미
    안녕하세요~~ 다들 잘 올라 가셨었요~~?? 저는 무안공동체 총무 양정미 입니다. 좋으신분들과 함께한 자리가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다들 편안하게 쉬다 가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자리 였는데.... 좋으셨다니, 저희 대표님 비롯 생산자 언니들도 감사 하는 마음 전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저희 무안 꾸러미 기억해 주세요~~~^,^
    2015.10.14 01:21 댓글 삭제
  • 김우주
    기억나요^^
    내년에도 혹시 이런 기회가 생기면 다시 만나요^^
    2015.10.13 02:01 댓글 삭제
  • 곽지현
    안녕하세요~ 전 최규화가족 이었는데 기억하시려나요. 저희도 엄청 지각했더랬어요.
    따님이 저희애기 챙겨줘서 어찌나 고맙던지요.
    저도 무안에서 귀한시간 보내고왔습니다. 언니들 고마워요♥
    2015.10.12 13:24 댓글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