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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꾸러미)김제공동체

전라북도 김제시 금구면 옥용6길 18

전북 김제시 용지면 용암리 모산마을에서 2009년 7월에 결성된 김제용지공동체는 언니네텃밭 큰언니 공동체 중 하나입니다. 생산자들이 모여 함께 공동밭을 일구며 토종씨앗으로 채소농사를 짓고 있답니다. 텃밭 원년에서 지금까지 변화를 겪는 동안 생산자들도 나이가 들었지만 마음을 다해 거둔 채소들을 꾸러미에 넣을 때에는 자연과 사람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되지요. 

2010년 늦가을 메주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소비자 회원들과 교류를 시작했고 지금은 꾸러미 뿐 아니라 농업과 사회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사이로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소비자와의 만남은 생산자의 의지와 생각을 깨우는 소중한 기회이기에 서로가 만나는 장이 점점 넓어지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젊은 생산자들을 발굴하고 함께 텃밭을 가꾸는 것이 공동체의 장기적 과제입니다. 농촌의 현실은 여전히 열악하고 작은 것들에 대한 관심은 점점 사라지는 추세에 우리의 식량주권을 어떻게 지킬 것인지 고민도 큽니다. 여성농민의 식량주권이 도시민의 먹을거리, 건강 고민과 연결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속가능한 ‘상생’을 위해 함께하는 소비자회원들을 언제나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