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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언니네 삶은 죽순과 머위대

비온 뒤 쑥쑥 자라는 구례 분죽 ! 과 머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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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심문희
생산지 전남 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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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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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발송합니다. [우체국택배]


    문희언니네 삶은 죽순과 머위대



    1. 삶은 죽순


    구례 토지 용두마을 죽순이 움트고 있어요.

    용의 심사를 건드리지 않고 조용히 살살 죽순을 꺽습니다.

    매년 어머님의 등허리를 휘게 했던 죽순밭,

    몇 해 전부터 죽순 따는 일을 물려받았네요.

    엄청 힘드는 일이긴 하지만 비온 뒤 죽순 크는 재미는 쏠쏠해요^^*



    이건 분죽이랍니다. 

    죽순중에 제일 맛있는 거라더군요.

    우리 동네는 다 분죽이랍니다.


    보통 오월 중순경부터 보내는데

    그 동안 가물어서 비오고 나서야 났네요.

    이제 여러분께 보내드릴 수 있게 되었어요. ^ ^

    죽순은 이맘때 보름 정도가 제철이랍니다.

     

    죽순 본격적으로 삶네요^^*

    곰탕집하다 종목교체(?)한 시숙님 덕에 

    커다란 가마솥에 한꺼번에 넣고 ~


    새벽에 채취하여 오전에 삶아 흐르는 물에 계속 우려두었다가 오후에 작업하여 보내드립니다.



    보관 방법

    죽순은 쉽게 상합니다. 최대한 빨리 드세요. 

     삶은 죽순은 받는 즉시 냉동 보관해주세요. 


    이렇게 갑니다


    큰것, 작은 것 섞어서 1kg 씩 보내드립니다.  이 정도 되네요. 

    아이스박스와 팩으로 시원하게 보냅니다. 받으시면 바로 냉동보관 하세요. 



    1키로 포장사진입니다. 참나물 한봉지 포함하니 박스가 딱 맞네요^^

    많이는 못드려도 감사한 마음에 랜덤으로 나물 한 봉씩 같이 보내드릴 것 같아요.



    죽순 진공포장중입니다. 상하기 쉬운 탓에 ㅠㅠ

    엄청 무거운 거 빌려 와서 포장중입니다.

    냉동은 아무래도 제철 느낌이 아니라서ㅠㅠ


    소비자들 손에 싱싱하고 구수한,

    막 삶은 듯한 죽순으로 도착할 수 있길 고대해 봅니다.



    ※ [냉동 죽순]은 좀 더 보관하고 드실 분들을 위해 삶은 죽순을 냉동해서 보내드립니다.

        주문 시 유의해주세요. ^^  



    이렇게 드셔보세요

    쫄깃한 식감이랄까,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품종이 바로 분죽이랍니다.

    참나물이랑 함께 초무침 해도 좋구요.

    들깨가루 넣어 나물로 드셔도 좋아요. 볶아도 맛있고요,

    잘 썰어 튀겨 먹어도 맛난 간식이 됩니다. 

    저녁에 한번 초무침 해볼랍니다. ^^



    2. 삶은 머위대



    구례 자연에서 자란 머위대를 잘 손질하여 삶아서 보내드립니다.  좀더 신선한 상태로 보내드리기 위해서

    주문이 들어오면 그때 씻고 손질하고 삶아서 진공 포장하여 발송합니다. 


    푸릇푸릇하게 큰 머위 밭 사진입니다.  

     

    시어머님 생신날 온가족이 모였지요.

    머위줄기 가져다 해먹을거냐 물어보니

    다들 "까진거 사먹을래요. 요새 귀찮게 누가 손질해서 먹어요?" 하십니다.


    이렇게 맛난 머위대를 가져가지도 않는다네요.ㅠㅠ

    손톱 물들고 해봤자 기껏 얼마 되지도 않고 울어머니는 심하게 삐지시고


    점심에 해 먹은 머위대깨국입니다. 고소하고 든든한 맛입니다.^^ 


    보관 방법


    머위대는 받으시면 한번 맑은 물에 헹궈서 먹을 만큼 소분하셔서 보관하세요.

    남은 건 냉장보관하시면 며칠은 보관 가능합니다. 오래 두시려면 냉동보관하셔요. 


    귀찮은 손질은 농장에서 다 해서 보내드린 것이기 때문에, 바로 요리해서 드시면 됩니다.


    들기름에 들깨 넣어 만드는 고소하고 맛있는 머위대볶음이나,

    육개장, 생선 조림 등에도 넣어 요리하면 정말 맛있어요!  


    이렇게 갑니다



    이렇게 진공 포장하여 보내드립니다. 판매단위는 500g / 1kg 입니다.  


    심문희 언니의 농사 이야기

    섬진강이 보이는 지리산 바로 전남 구례입니다눈을 뜨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호미를 들고 풀을 뽑는 일이랍니다. 직접 뽑는 것만큼 좋은 제초방법은 없더라구요. 자원순환형 농사를 짓기 위해 하우스 한켠에서 토종닭을 키운답니다. 물론 무항생제이지요. 이곳에서 닭들의 똥을 얻습니다. 우리집 유일한 퇴비이지요또한 구례는 친환경 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매주 em발효액 및 광합성균 고초균을 분양해 줍니다. 땅속 미생물들이 살아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시나요?

    유기재배를 하다보니 난황유(진딧물제거)도 울집 꼬꼬들이 낳은 유정란으로, 담배와 돼지감자( 충제거용)도 하우스 한켠에서 직접 재배합니다. 유기재배 담배와 돼지감자를 사용하는 것이겠지요자연농법에 대한 공부에 각종 제재 만드는 방법을 배운 덕에 늦게 나마 직접 먹을거리 농사, 친환경농사를 시작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직접 퇴비도 만들고 나물 손질하고 남은 것은 모두 발효액을 만들어 영양을 보충해 주고 해마다 작물 사이사이 콩을 재배하여 땅에 유기물을 돌려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할수록 더 어려워 지는게 농사인 것 같습니다. 날마다 커가는 작물을 보며 삶에 대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생태농업 생태적 삶을 사는 것이 행복한 세상이길 빌어봅니다

    최대한 자연에서 자란 것 같은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무경운 농사를 짓습니다. 땅이 살아나다 보니 기계로 경운하는 것보다 지렁이에 땅강아지 콩벌레들을 먹기 위해 어디선가 몰려든 두더지들은 멧돼지 만큼이나 땅을 잘 갈아엎네요. 두더지들을 잡아야 하긴 하는데 그냥 둡니다. 그래, 함께 살자.

    농민운동에 꿈을 품고 농부의 딸이지만 농사도 모르는 제가, 먼저 내려와 농사지으며 농민운동하는 남편이 있는 이곳 구례에 온날! 91530일을 기억합니다. 몰랐으니 용감했겠지요. 지금은 어엿하게 큰  딸 셋을 둔 엄마가 되었답니다.

    2006년 토종씨앗 지키기 운동을 시작하며 남들이 가져가지 않은 씨앗들을 일단 집에 가져와 땅이 보이는 데로 심어댔습니다25년이 다 되었습니다하지만 아직도 농사 짓는 데 서투른 게 투성입니다농사에 척척박사이신 나이 드신 여성농민들께 맨날 배웁니다.

    지지리 가난한 농부의 아들인 남편과 함께 물려받은 땅 한 평 없이, 돈 한 푼 없이 시작한 농사의 시작은 300평 작은 안개꽃하우스였습니다. 농민운동하기 위해 내려온지라 농사에 전념할 수는 없다는 신념에 그중 가장 만만하게 보이는게 안개꽃이었나 봅니다. 그후 십여 년이 넘게 꽃농사를 지었습니다. 농사는 그것 밖에 없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토종씨앗지키기 운동, 언니네텃밭을 시작하면서  '나도 이제 먹을거리 농사, 생태적인 농사를 지어야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편과 며칠을 상의한 후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해 생태적인 방법의 농사를 짓기로 했습니다. 더 많은 노동력을 필요로 하기에 밖에 나갈 일이 많은 우리 부부는 밤늦도록 헤드렌턴을 켜고 일하기 일쑤입니다. 몸은 고단해도 먹을거리 농사 생태적인 농사를 짓는다는 것은 즐거움의 연속입니다.

     ☞소비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벌레먹어도 조금 못생겼어도 공장에서 찍어내는 것이 아니랍니다.

    온갖 풀벌레가 함께하는 속에서 작물들은 농부의 발자욱소리를 듣고, 땀방울을 먹고 자란답니다. 손톱은 닳아지고 남은 손톱 끝은 흙으로 물들어 버린 여성농민의 손이 있습니다. 내 아이들에게 먹이는 심정으로 내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 내 세대에서 단 하나도 훼손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농사짓습니다. 하지만 생각만큼 제 마음을 알아주는 소비자를 만나기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비료 한줌 뿌리면 하루 아침에 쑤욱 클텐데, 제초제 한통이면 되는 걸 하루종일 쪼그려 앉아 풀을 멘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함께 생각하는 소비자였음 합니다. 친환경으로 농사짓는다는 것이 그것도 유기적인 방식으로 농사짓는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함께 고민해 보는 소비자였음 합니다여러분들의 지지는 새해, 다시 씨앗 뿌리기를 주저하지 않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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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목 식품(농수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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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수량, 크기 상세페이지 참조
    생산자/수입자 심문희
    원산지 전남 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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