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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노들하우스 시래기

질기지 않고 부드럽고 오동통한 시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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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최연희
생산지 충북 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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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연희

    농부의 자식이며 농업인의 아내, 엄마로 농촌에서 산다는 것은 도시에서 보면 여유있고 낭만적이다 볼 수 도 있습니다. 현실은 냉정하고 처절하게 버티지 않으면 날씨에 휘청~ 농산물 가격 하락에 휘청~ 월급제도 아니고 일년농사, 자식 같은 농산물을 최저농산물가격도 받지 못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직업으로 존중받지도 못하는 현실 속에 상처투성이인 날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우리 농장의 비젼과 목표가 없으면 흔들리겠구나! 농부로서 자존감을 스스로 세우며 살아야 하는구나. 결심하고 열심히 해보고 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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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년 10월 19일 알림]

    그리고 시래기 포장용지 디자인이 변경되었습니다. (상품페이지 사진과 다를 수 있습니다.)



    최연희 언니네

    바노들하우스 시래기


      

    생거(生居) 진천 바노들하우스는 시설하우스 9000(45)에 수박, 멜론, 미니단호박, 빨간약호박, 무청시래기등을 재배합니다. 지역의 먹거리를 진천농협 로컬푸드 매장과 택배로 판매하며 18년째 운영하고 있습니다10년 가까이 무 농사를 지으며 무는 판매하고 무청은 나눴습니다하다 보니 인터넷으로 입소문이 나고 판매하라는 곳들이 생겨나면서 5년 전부터 무청을 재배하기 시작했습니다말린 무청시래기만 판매한지 3년 만에 진천군 기술센터에서 무청 삶는 기계를 지원받아 본격적으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바노들 무청시래기는 비옥한 토질과 미량 요서가 풍부한 거름으로 늦은 여름 파종해 늦가을까지 자란 여리고 품질 좋은 무청을 수확 후 비가림하우스 덕장에서 얼고 녹고를 반복한 최고품질의 무청시래기입니다무청시래기 전문 종자로 재배해 껍질을 벗기지 않고 바로 드셔도 무청의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수박 후작으로 재배되는 무청시래기라 땅속에 남은 잔퇴비로 재배따로 퇴비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무밭에 풀은 사람을 들여 손으로 뽑아주고 호미로 매주는 작업 2~3회 했습니다.



     


    300g 한봉에 한 뚝배기 양으로 간편하게 만들었습니다

    보관도 간편하고한두 번 헹궈 바로 조리해 시간도 단축되는 삶은 시래기로시래기된장찌개시래기나물시래기밥코다리시래기찜꽁치시래기조림코다리시래기조림시래기쪽갈비찜시래기뼈다귀탕 등 어느 곳이나 어울립니다가격도 4인 가족 한 끼 식사로 라면 4봉 가격보다도 적은 가격에 판매합니다.


     


    200g 300g!

    중량이 늘었어요!



    배송 및 보관법



    시래기는 1년에 몇 차례 나눠 삶고 급냉 포장합니다. 

    보내는 시래기는 냉동하여 보내는 냉동시래기입니다.

    받으신 후에 바로 드시지 않으시면 냉동보관하세요.


    시래기 유통기한은 냉동보관시 1년입니다. 유통기한은 식품섭취기한이 아닌 판매시의 유통기한으로 받으신 후에도 냉동보관하시고 드시기 전 해동하여 드시면 됩니다.  



    생산자 최연희 언니는요


    직장에 다니던 20, 농사 짓는 시골총각인 지금의 남편을 만나 직장을 그만두고 농업에 뛰어들었습니다농촌에서 여성의 역할이 남자 못지않게 크다는 것을 깨닫고2004년 여성농업인후계자를 시작으로 정보화교육, 마케팅교육, 물류유통교육 등 전문교육을 5년에 걸쳐 배웠습니다체계적인 농장 운영을 위해 열심히 공부했습니다농부의 자식이며 농업인의 아내, 엄마로 농촌에서 산다는 것은 도시 사람들이 보면 여유롭고 낭만적이다 생각할 수 있지만, 현실은 냉정했습니다처절하게 버티지 않으면 날씨에 휘청~ 농산물 가격 하락에도 휘청~ 했습니다월급제도 아니고 일년 농사 연봉인 자식 같은 농산물을 최저가격도 받지 못하고그렇다고 농부 직업을 존중받지도 못하는 현실 속에 상처투성이인 날들이 많았습니다그래서 생각했습니다. 농업이라는 직업을 택한 사람으로 농사를 바라보고우리 농장만의 목표를 세워야겠다. 목표와 꿈이 없으면 흔들릴 수 있겠구나... 그리고 농부로서의 자존감을 스스로 세워가며 살아야 한다고 다짐했습니다바노들 농장의 이름은 바람에 노래소리를 들어라 ~입니다.  


    농업의 소식과 바른 먹거리를 현장에 목소리로 전하는 바노들 하우스 새댁의 젊은 농부 맛있는 이야기에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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