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에 [먹거리 안전을 지키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언니네텃밭의 이야기가 연재되었습니다.
두번째, 언니네텃밭의 꾸러미 회원이신 이혜경 소비자와의 인터뷰입니다.
주는대로 먹었을 뿐인데, 냉동식품 여왕이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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