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자마자 잘 먹었습니다.
3kg 주문해서 두번에 걸쳐 삶았는데요.
처음에는 상품설명에 나온 게 있어 해감을 하지 않았는데...
해감... 하셔야해요.
뻘이.. ㅠㅠ 좀 슬펐지만, 껍질을 까자마자 씻어 먹어야 했어요.
두번째 삶을 때는 해감을 했더니 확실히 깨끗했습니다.
물론 맛도 있었고요.
이틀만에 두식구가 모두 먹어버릴만큼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