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이라기보다는 찰기 있는 멥쌀 느낌?
다만 저는 밥쌀로 주문한 거라 오히려 부담없고 좋았습니다.
고운 풀색에 은근한 볏단 냄새가 향긋하고 씹을수록 고소합니다. 다 먹으면 또 주문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