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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로예요
글쓴이 : 소비자 / 작성일 : 2019.09.25 14:32 / 조회 : 699

예시그림과는 많이 다릅니다.

신선채소를 기대하고 주문한건데

두부 계란 콩나물 단호박 밤 새송이버섯 삭힌고추 왔네요

이런거 받으려고 굳이 여기서 주문할 필요는 없죠

오래 기다렸는데 가격대비 많이 부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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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러미)봉강공동체
    이번 주 봉강1인 꾸러미는 두부 달걀, 채소로 콩나물, 단호박, 새송이버섯, 아삭이고추, 밤(과일분류) 가공으로 고추지가 들어갔습니다. 1인 꾸러미는 1-2인 가구에 맞게 구성한 것으로 제철꾸러미에 비해 양이 적고 비교적 조리가 간단한 물품들로 채워집니다. 기대와 조금 다르더라도 건강한 농산물이니 맛있게 드셔주시고 소비자님도 더욱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제철꾸러미에 관심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9.25 17:18 댓글 삭제
  • (꾸러미)봉강공동체
    안녕하세요, 언니네텃밭 꾸러미 담당자입니다. 받으신 꾸러미 내용과 이미지가 달라 실망하셨군요..꾸러미는 사실 한 가지 이미지로 표현하기가어렵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일년에 총 48개의 꾸러미가 배송되는데 구성은 계절 변화에 따라 조금씩 달라집니다. 여름에는 푸른잎 채소, 가을에는 열매뿌리채소, 겨울엔 배추와 무 등 월동 채소가 주로 들어갑니다. 사철 푸른채소를 구입할 수 있는 마트와 텃밭의 가장 큰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1년 농사를 함께하려면 1년의 소비가 이뤄져야 하지만 시장의 변화와 소비자의 요구를 외면할 수 없어 단기간 소비와 체험 꾸러미까지 선택을 열어두게 되었습니다.
    2019.09.25 17:14 댓글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