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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글쓴이 : 소소한 / 작성일 : 2019.10.19 16:56 / 조회 : 466

맛이나 보겠다고 손톱만큼 주문했는데

이게 웬걸, 엄청나게 크고 묵직한 상자를 받아서 어안이 벙벙했더랍니다.

풀자마자 부랴부랴 고구마 줄기부터 다듬어 놓고 인사 남기러 왔어요.

정성으로 돌보고 거두신 아까운 작물인데, 이렇게 넘치도록 가득 담아주시다뇨.ㅜㅜ

손도 작고 소갈머리도 콩알만 한 도시 사람은 심장이 다 쿵덕쿵덕합니다.

가을 햇살만큼이나 따사로운 인심에 제 마음도 따습게 데워진 느낌이에요.

풍요로운 남도의 가을을 담뿍 품고 온 귀한 푸성귀 감사히,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ㅜㅜ(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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