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할머니가 해주시던 것 생각이 나는데 직접 해본적은 없어요. 배송이 오긴 했는데 막상 하려니 덜컥 겁부터 났는데 왠걸 재료손질이 이미 다 되있어서 한 15분 걸렸나봐요 너무 맛있고 보람있고... 얼른 가족에게 보내주려 들어오니 이미 품절이네요^_ㅠ
귀한 재료 맛있게 먹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