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날씨 때문인지 귤의 당도가 부족한것은
그렇다 하더라도. 그리고 귤껍질을 까는게 힘든건
이해하는데도
속껍질이 너무 질겨요.
그래서 아이들은 맛없다고 안 먹고 남편이 다 먹어줬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