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친정에도 선물 드리고
저희는 벌써 10키로짜리 세박스째 먹고 있어요.
과일을 밥처럼 먹는 집인지라...
새콤달콤 맛있고 깔 때 껍질 향이 너무 좋아서 깐 껍질 방에 두면 기분도 좋아집니다.
내년에는 말씀대로 친환경 노지 한라봉도 기대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