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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노들 흑피 미니수박

충북 진천 연희언니네 흑피 미니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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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최연희
생산지 충북 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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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연희

    농부의 자식이며 농업인의 아내, 엄마로 농촌에서 산다는 것은 도시에서 보면 여유있고 낭만적이다 볼 수 도 있습니다. 현실은 냉정하고 처절하게 버티지 않으면 날씨에 휘청~ 농산물 가격 하락에 휘청~ 월급제도 아니고 일년농사, 자식 같은 농산물을 최저농산물가격도 받지 못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직업으로 존중받지도 못하는 현실 속에 상처투성이인 날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우리 농장의 비젼과 목표가 없으면 흔들리겠구나! 농부로서 자존감을 스스로 세우며 살아야 하는구나. 결심하고 열심히 해보고 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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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노들 흑피 미니 수박

    수박 품종은 아담한 블랙으로 3월부터 맛있는 거름과  주인장만의 20년 수박 노하우로 무제초제로 정성껏 야무지게 키워서 나왔습니다.

    마트에 가면 큰 수박이 넘쳐나지만 왠지 부담이 가서 선뜻 사기가 힘들지요. 1인가구가 늘고,  남는 음식물이 부담스러워  작은 과일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춰 겉표면이 흑피인 미니수박!

    애플수박이 아닌 미니수박입니다.

    육질이 단단하고 식감이 아삭하니 수박향이 좋습니다.

    이렇게 드셔보세요 

    시원하게 둔 미니수박 위 부분을 잘라내고 숟가락으로 속을 파냅니다.

    파낸 수박을 믹서기로 갈아서 다시 미니수박에 넣고, 얼음을 시원하게 동동 띄우면 맛있는 수박 주스가 됩니다. ^^ 컵이 따로 필요 없어요.

    모양도 예쁘고 맛도 좋아 남녀 노소 좋아할 수박 주스 한 잔 씩 해보세요.  

    이렇게 보내드려요

    2통(5~7kg)은 1통에 2.5~3.5kg로 4인가족 기준 한 통이면 충분히 드실 수 있는 크기로 

    일주일이상 싱싱하게 맛 보실 수 있으세요.

    아래는 작은 3통 포장사진으로 작은 3통(4.5~7kg) , 작은 2통(4~5kg) 1통에 1.5~2.5kg 를 보내드립니다.

    보관방법

    시원하게 드시려면 냉장보관해주세요.

    받자마자, 껍질 벗겨내고 깔끔하게  손질하여 썰어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보관해주시면 

    세균번식을 줄일 수 있고 맛있고 편하게 드실 수 있어요! 

    생산자 최연희 언니는요



    농부의 자식이며 농업인의 아내로 엄마로 농촌에서의 삶을 살고 있는,  충북 진천에 '바람에 노래소릴 들어라' 농장인 바노들을 운영하고 있는 40대 여성 농업인입니다~.

    내 입에 넣어 맛있으면 남도 맛있게 드셔주실 거라 생각하고 채소 한 포기 과일 하나 허투루 키우지 않으려 정성을 주고 키우고 있습니다~.

    수많은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 눈으로 보는 것을 믿게 되는 세상에서 먹거리를 통해 온정과 건강한 밥상을 전하고자 합니다. 

    정이 쌓이는 언니네텃밭 이웃님들과 저희 농장의 결실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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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사 최연희 원산지 충북 진천
    브랜드 - 모델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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