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막을 좋아하는데 실한 피꼬막은 처음이었어요~ 철분이 많아 살짝 데쳐야한다는데 제 입맛에는 충분히 삶아 먹으니 씹을것도 많고 맛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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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이 피조개를 좋아해서 여러번 시켜 먹게되었는데요. 5월에 받은 피조개는 바로 씻어 냉동보관하고 꺼내 요리해 먹는데 냄새가 심합니다. 해서 푹 삶아 국에 넣어 먹어보기도 했는데 영 냄새가 심하더군요. 늦었어도 상황을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 적습니다.
언니네텃밭
(2022-06-14 16:20:53)
믿고 구매해주셨는데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생산자께도 잘 전달하여 개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니네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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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텃밭
(2022-04-29 18:02:20)
"날 것은 잡아서 바로 먹을 수 있지만, 지금처럼 손질해서 보내면 살짝 데쳐 먹어야 합니다." 생산자 구점숙 언니 답변을 대신 전합니다. -사무국 장터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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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꼬막 큼직하고 살짝데쳐 초고추장에 넣고 쓱쓱 비벼서 신나게 먹었네요. 너무 맛있어요.
언니네텃밭
(2022-05-17 16:18:45)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애쓰는 언니네텃밭의
생산자에게 힘이 되는 마음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믿고 구매해주셔서 감사하며,
느리더라도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언니네텃밭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니네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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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했던 피꼬막을 어제 받았습니다. 배송 날짜도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꼬막을 손질해서 보내주시니 요리하기가 편해요.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런데 하마터면 귀한 피꼬막을 먹지 못할 뻔 했습니다. 어디서 잘못된 것인지 모르지만, 아이스박스가 파손되어서 배달되었습니다. 물론 얼음도 다 녹아버렸고. 파손된 부분을 투명테이프로 얼기설기 붙여놓기는 했지만, 비닐 포장이 손상되지 않고 온 것이 신기할 정도였습니다.
피꼬막을 확인해보니, 다행히도 상한 것 같지는 않아서... 하지만 한 편으로는 찜찜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여러 번 주문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그래도 포장에 더 신경을 써서(아이스박스에 파손주의 표시 등) 안전하게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언니네텃밭
(2022-05-17 16:19:24)
믿고 구매해주셨는데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생산자께도 잘 전달하여 개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니네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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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어요. 이렇게 먹기 쉽게 잘 손질해서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남해장터공동체
(2022-03-25 06:45:51)
맛있었다니 감사합니다.
맛나게 드셔주시는 소비자분들 계시니 신납니다.
수산물은 신선함이 생명이죠~
언니네 텃밭에서 드시는 수산물은..
그날 잡아 손질해서 바로보내니까 최고 싱싱한 수산물 중 하나입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상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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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삷아서 초고추장 찍어 입에 넣는 순간 너무 싱싱하고 야들야들하니 맛나서 동생네도 주고 나눠 먹으니 순삭되네요. 오늘 또 재 주문 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언니네텃밭
(2022-05-17 16:22:11)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애쓰는 언니네텃밭의
생산자에게 힘이 되는 마음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믿고 구매해주셔서 감사하며,
느리더라도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언니네텃밭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니네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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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맞춰 받아서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양이 엄청 많아서 아직도 많이 남았어요. 손질해 보내주시니 너무 간편하고 좋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언니네텃밭
(2022-05-17 16:22:03)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애쓰는 언니네텃밭의
생산자에게 힘이 되는 마음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믿고 구매해주셔서 감사하며,
느리더라도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언니네텃밭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니네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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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봄이 오면 먹을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먼저 손질되어 오니 너무 좋구요
알이 굵어 먹을 것 많아 좋구요
향이 그대로 있어 얼마나 맛 나는지 ....
저는 이제 바지락 살을 기다립니다.
남해 언니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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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질이 까다롭고 껍질 처리도 귀찮은 피꼬막을 신선한 제품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제가 해산물을 즐기지 않는데(비린내에 민감해서요) 신선한 상태로 배송 되어서 그런지 비린 맛이 하나 올라오지 않습니다. 데쳐서 초장에 찍어 먹고 반찬으로 당근양파 썰어 새콤하게 무쳐서 먹기도 하고 달큰하게 간장에도 졸여 먹었습니다. 사진은 깜빡 했습니다. 2키로 금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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