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텃밭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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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친구네입니다. !
2012.06.28 12:06 창신동 친구네 1915

 

 

 

안녕하세요. 창신동 친구네입니다. ^_^

 

두번째 꾸러미 잘 받았습니다.

야채랑 매실, 두부랑 저희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음엔 요리 사진을 올릴까봐요!

  • 감사합니다. 나눔꾸러미를 기획할 때 요즘같이 팍팍한 생활속에 나눔꾸러미를 하시겠다는 분이 과연 계실까 싶었습니만 언제나 아프고 힘든 이들이 그 맘을 더 잘알듯이 나눔꾸러미신청이 시작되었습니다.

    양이 많이 부족할터인데도 이렇게 기쁘게 받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눌수 있도록 더 많이 알려내고 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한 먹을거리가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질수 있도록...
    2012.07.01 12:52 댓글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