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공동체 지정했어요. 친정부모님 고향이 전라도라서요. 그 맛을 느껴보고 싶어서 ^^;;
포장상태 깔끔했고 계란 많이 깨져온다는 소식에 걱정했는데 하나 안깨지고 잘왔어요.
타래과자는 쪼금 딱딱하네요.
기대반 우려반 신청해놓고 자주 들어와서 봤습니다.
첫꾸러미는 만족합니다.
그런데 우리 나주 공동체에서도 꾸러미 편지 업데이트를 좀 하시는게 어떠실지요?
신청해놓고 너무너무 궁금해서 들어와서 보는데도 업데이트가 안되더라고요.
다음 꾸러미 또 기대할께요. 추운데들 고생들 하시겠네요.
감사합니다.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