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쥐딸기라고 해서 좀 걱정되서 엄마에게 사진 꼭 찍어서 보내달라고 했는데.. 이렇게 이쁘게 갔네요.
흠이라면 양이 너무 많다고 .. 76세 되신 엄마가 주변분들과 아끼지 말고 나눠드시겠다고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