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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에게 보내드렸는데.. 이렇게 사진을 보내주셨어요. 잘 먹겠습니다.
글쓴이 : 서근영 / 작성일 : 2019.01.23 15:59 / 조회 : 722


팥쥐딸기라고 해서 좀 걱정되서 엄마에게 사진 꼭 찍어서 보내달라고 했는데.. 이렇게 이쁘게 갔네요. 

흠이라면 양이 너무 많다고 .. 76세 되신 엄마가 주변분들과 아끼지 말고 나눠드시겠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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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현
    안녕하세요? 서근영님!!
    잘 도착해서 만족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양이 적으면 배송중 딸기가 굴러서 많이 상하더라구요..
    그래서 포장 단위가 한박스 가득 찰수 있는 5키로가 된것입니다...감사합니다~~~
    2019.01.28 14:25 댓글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