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HOME > 고객센터 > 사용후기
  추억의 맛에 가장 가까워요...
글쓴이 : 윤혜경 / 작성일 : 2020.05.22 07:43 / 조회 : 465

어릴적 할머니가 절구에 찧어서 만들어주신 인절미와 가장 흡사해요..

그 맛이 그리워서.. 여기저기서 인절미 사다 먹었느데,


가장 맛있어요.

계속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만족스럽게 잘 먹고 있습니다.


단,  녹미의 경우는 밥알이 너무 많아서 먹기가 불편했어요...

----

콩고물도 같이 판매해 주시면 더 좋구요..ㅎㅎㅎㅎ

글쓴이
비밀번호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