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껏 농사지으시고 재료준비까지 다 해주셔서 편하게 김치 담갔습니다.
무는 아직 익지않아 맵지만 아삭하고 달달한맛이나며
싱싱한 무청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양념도 달지않고 깔끔해서 맛있고 익으면 더욱 맛있을것 같습니다.
좋은 재료와 정성으로 준비해주신 김치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