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맞춰 요양병원 어머님께 보냈더니...
간호사들이랑 직원들 나눠먹으라고 했다면서ㅠㅠㅠ 당신들끼리 드셨다네요 ㅠㅠㅠㅠㅠㅠ
( 누구든 잘 먹었다니 다행인데...)
그래도
엄마는 잘게 쓴 한 접시 드시고 못 드셨다네요 ㅠㅠㅠㅠ
맛난거 많이 드셨으면 했는데 .....
언제 다시 판매하시는지요?
다음에는 제대로 맛보시게 보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