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 초당을 맛보고 작년에 못 먹고 아쉬워하다가 이번에 언니네 올라왔길래 반가워 주문했습니다. 택배받고 바로 지인들과 나눠먹었는데 다들 좋아하시네요. 뿌듯합니다. 귀한 옥수수 정성껏 농사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