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불렸다가 채소들과 함께 볶아서 먹었는데 아주 맛있었어요~
식감도 삶은 죽순과 다르게 더 꼬독꼬독하니 좋았습니다.
마라탕에 넣어도 괜찮을 것 같아서 다음에 한 번 넣어보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