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받았는데 택배로 오니까 흔들려서 멍든 것이라고 생각하고 넘기기에는 너무 심한 상태라 화가나네요. 아침에 받자마자 상태 심각한 거 하나 썩은 부분 3분의 2는 잘라버리고 먹고 저녁에 복숭아 씼는데 6개가 더 나왔어요. 총 7개인데 20과 중에 7개면 상품 가치가 없다고 봅니다. 보고 샀다면 절대 사지 않았을 상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