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날 영양 한가득 먹는 연잎밥입니다.
간도 적당해서 좋아요.
간이 안되어 있을까봐 양념장 준비했는데
그냥 먹어도 연잎향이 은은하게 퍼지니
더욱 좋네요.
혼밥이라서 나중에 식구들과 먹을까하다
먼저 만찬을 즐깁니다.
여름 속에서 즐기는 연잎밥
참 좋아요.
후식으로 냉동실에 살얼음으로 먹을 수 있게 넣어둔
연잎식혜 먹으렵니다ㅎ
정성 가득한 밥~~~~
오늘 하루 위로가 됩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