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하자마자 하나 깎아서 먹어보았는데 당도 미쳤습니다!ㅋㅋㅋㅋ (박스에 빈 공간이 보이신다면 그것은 제 뱃속에 들어간 복숭아자리일 것입니다ㅋㅋㅋㅋ)
너무너무너무너무 맛있어요~
엄마가 먹어보시더니 너무 잘 샀다고 하시네요ㅎㅎ
또 주문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