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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망하고 감사합니다
글쓴이 : 이정미 / 작성일 : 2021.10.02 16:49 / 조회 : 188

어제 퇴근하고 오니 밤이 와있더군요

마니 민망해서 몸둘바를 몰랐답니다

제 생각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와 재연언니의 마음을 전하며 맛있게  나누어 먹겠습니다

재연언니의 농사법을 더 깊이 이해하고 수용하는  마음 가져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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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연
    댓글이 좀 늦었어요 ㅎ 요즘 한참 밤가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보내주신 밤 을 맛나게 드시고 계신가요 ㅎ 민망해 하지마시어여 저도 같은 맘 이었다는거 알아주셔요 ㅎㅎㅎ
    2021.10.06 11:28 댓글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