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하고 오니 밤이 와있더군요
마니 민망해서 몸둘바를 몰랐답니다
제 생각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와 재연언니의 마음을 전하며 맛있게 나누어 먹겠습니다
재연언니의 농사법을 더 깊이 이해하고 수용하는 마음 가져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