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해서 다음 날 바로 소고기 넣고 토란국 끓였답니다.
줄기부터 뿌리까지 토란은 버릴 게 하나도 없는
고마운 식물입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아까워서 두 번 더 먹을 양을 남겨 두었답니다.
좋은 물품 보내주시고 키워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