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농부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꺼내서 채반에 두었다가 버무리기 시작했는데 3쪽 정도에서 황갈색으로 변해버린, 먹기 어려운 부분이 꽤 있어 많이 잘라내야 했습니다. 다음번에는 확인을 부탁드릴게요. 내년에도 또 주문할 생각이라서요.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