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맛있어서 올해도 주문했습니다
근데 요새 너무 날이 더워서 그런지 좀 물러서 왔더라고요.. 갈변된 점도 보이고요ㅠ.ㅠ
제가 복숭아가 조금이라도 말랑하면 싫어해서^^;; 그렇지 여전히 맛있어요
부모님께도 보내드렸는데 달고 맛있다고 벌써 반절정도 드셨다고 하시네요
다음에도 재주문 의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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