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님, 안녕하세요.
여리고 단 고수를 갓난아기 감싸듯이 소중하게 감싸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싱싱하고 맛있고 깔끔하게 정돈된 채소를 받아서 기뻤던 건 물론이고요,
마음이 담긴 편지는 감동적이었어요.
종이박스 종이테이프로 포장해주신 사려깊은 마음도 다전해졌습니다.
농부님을 알게 된 게 큰 복이라고 느껴집니다.
자주 주문하며 멀리서 응원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