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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들어간다.
글쓴이 : 윤혜경 / 작성일 : 2024.03.30 18:47 / 조회 : 3

꾸러미로 

봄반찬을 만들었어요.


첫번째. 콩나물밥

다른 반찬 하다가 방치되어 숨이 죽었지만 

그래도 맛있어요.ㅎ



두번째.  어묵전. 달걀과 풋마늘 잎을 쫑쫑 썰어 넣었죠.




세번째. 두부와  쑥을 보내주셨으니 두부쑥전을 

한입 베어물면 쑥향기가 그득!!




네번째. 부추사과무침

봄부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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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러미)무안공동체
    봄비가 목련을 다 보내 버렸네요. 하지만 뒤이어 피어나는 봄꽃들이 마음을 촉촉하고 차분하게 해주네요.
    쑥이 들어간 두부쑥전 영양과 봄이 묻어나 침이 꿀꺽거려요. 저도 해서 먹어보렵니다.
    콩나물밥은 언네나 먹어도 맛나는 밥인데, 쥐눈이콩으로 성장제 없이 물로만 자란 콩나물이 질긴듯 고소해서 자주 먹게 된답니다.
    보내드린 품목의 변신이 새로와서 따라해 보고 싶답니다. 갑사합니다.
    2024.04.04 09:10 댓글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