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상큼함과 단맛의 어우러져 임팩트가 강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저는 감귤류 중에 새콤한 종류를 선호하긴 하지만ㅎ
저희 첫째와 셋째가 맛있다고 너무나 잘먹어서
재주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