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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감탄하셨습니다!
글쓴이 : 아리 / 작성일 : 2024.04.15 11:47 / 조회 : 6

본가에 선물로 보냈는데 엄마가 깜짝 놀라며 이런 맛있는 나물은 처음 먹어본다고 하셨어요. 

나물을 많이 드셔본 엄마께서 이렇게 말할 정도면 정말 대단한 거구나 싶어요. 

 

좋은 먹거리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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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장터공동체
    나물은 산 중턱에 올라 채취하는 것이고 지역마다 다 이름이 달라요 어머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셨다니 저희도 기쁨니다. 이상기후로 봄날이 점점 짧아서 좀 더 길게 보내드릴 수 없어 더 귀해지는 것 같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어머님을 생각하는 따님에 고운맘이 느껴져 입술이 저절로 귀에 걸립니다.
    2024.04.29 09:58 댓글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