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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주문수량 2개, 택배비는 4천원으로 연희언니의 다른 물품과 10kg까지 합배송 가능합니다. 제주도 발송시 추가배송비 3천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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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6월 4일 알림]

바노들 싱싱 애호박을 많이 드셔보시라고 할인합니다.

개당 1,300원 → 1,100원 

연희언니네

바노들 싱싱 애호박

충북 진천 바노들농장에서 수확한 싱싱한 애호박을 언니네 장터에도 올립니다.

봉지에 씌우지 않은 자람 그대로 키운 애호박입니다. NO 인큐

 애호박은 무제초제 이상으로 비료 사용없이 거름 퇴비와 미생물로  키웠습니다.

오이와 방울토마토와 같이 자라는 텃밭하우스에서 키우고 있어요.

하루에 소량이지만 꾸준히 애호박이 나오고 있어서 다양한 요리로 달큰한 애호박을 즐기실 수 있어요.

냉장고에 하나 두 개 정도 쟁여 두시면 요긴한 애호박!

장바구니에 바노들농장 다른 물품과 함께 장보시면 일주일을 알차게 드실 거예요.

이렇게 드셔보세요

된장찌개, 청국장, 호박나물, 애호박전 등 달큰한 애호박을 즐기실 수 있어요 .

△ 연희언니 손맛이 담긴 바노들 애호박들기름구이 무침도 판매중입니다.

이렇게 보내드려요

박스에 넣어 보내드려요.

생산자 최연희 언니는요

농부의 자식이며 농업인의 아내로 엄마로 농촌에서의 삶을 살고 있는,  충북 진천에 '바람에 노래소릴 들어라' 농장인 바노들을 운영하고 있는 40대 여성 농업인입니다~.

내 입에 넣어 맛있으면 남도 맛있게 드셔주실 거라 생각하고 채소 한 포기 과일 하나 허투루 키우지 않으려 정성을 주고 키우고 있습니다~.

수많은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 눈으로 보는 것을 믿게 되는 세상에서 먹거리를 통해 온정과 건강한 밥상을 전하고자 합니다. 

정이 쌓이는 언니네텃밭 이웃님들과 저희 농장의 결실을 나누고 싶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모든 물품은 받으시는 즉시 물품상태를 확인해주세요.
반품접수 기간은 물품을 받은 다음날까지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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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을 받으시면 바로 상태를 확인해주세요. 이상이 있을 시, 원활한 처리를 위해 물품 사진을 찍어주세요.

택배 송장이 붙어있는 상자 사진, 상자에 담겨진 이상이 있는 물품 전체 사진,  이상이 있는 물품의 세부 사진을 찍어주세요.

그다음 언니네 텃밭 홈페이지 1:1 상담 게시판에 접수해 주시면, 생산자와 연락 후 최대한 빠르게 처리해드립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 보상이 어렵습니다.

 ● 물품을 받고 3일 이상 지난 경우
 ● 본인의 과실로 물품이 없어지거나 훼손된 경우
 ● 개봉하여 이미 사용한 경우
 ● 구매의사가 바뀌었거나 단순 기호차(맛, 향, 색 등)인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