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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남해 껍질째 호랑이 강낭콩

해풍 먹고 자란 무제초제, 무화학비료, 비인증 무농약 남해 자연 그대로 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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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구점숙
생산지 경남 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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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장터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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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숙언니네

    남해 껍질째 호랑이 강낭콩


    얼룩 강낭콩, 넝쿨 강낭콩, 울타리 콩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데 아프리카 서북부 콜롬비아에서 처음 재배가 되었대요.그러니 따뜻한 것을 좋아하겠지요? 서리가 더 이상 내리지 않을 때 심어서 200일 지나  수확하므로 강원에서는 늦여름이나 가을 수확이 대부분이지만, 이곳 남해에서는 3월에 파종해서 딱 이맘 때쯤부터 수확을 한답니다.식물성 단백질, 식이섬유, 미네랄이 풍부해서 몸에도 좋고, 특히 식후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기능도 있대요. 믿거나 말거나^^ 일단 맛나니까 좋죠. 그런데 너무 많이 먹으면 소화불량에 걸린대요~이제까지는 시어머니께서 먹을 만큼만 키웠는데, 올해 빈 밭이 생겨서 조금 넉넉하게 심었답니다. 껍질째 삶아 드시면 간식도 되고, 껍질을 까서 밥에 넣어 먹으면 최고죠. 여기 사람들은 생콩을 냉동했다가 1년 내내 먹는답니다.


    이렇게 드셔보세요 

    껍질째 삶아 드시면 간식도 되고, 껍질을 까서 밥에 넣어 먹으면 최고죠.

    여기 사람들은 생콩을 냉동했다가 1년 내내 먹는답니다.


     이렇게 보내드려요

    수확 후 발송 사진은 올리겠습니다.


    생산자 구점숙 언니는요

    정신장애인 사회복귀시설 늘빛클럽하우스에서 소장을 역임했고, 진주여성농업인센터 사무장을 지냈습니다.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사무총장을 했으며 현재는 남해군여성농민회 사무국장과 언니네텃밭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경남 남해에서 마늘, 시금치, 호박농사를 20여년째 지으며 현장에서 여성농민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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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사 구점숙 원산지 경남 남해
    브랜드 - 모델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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