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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주언니네 남해 시금치

남해의 매서운 해풍 속에서도 묵묵히 자란 청정 남해 시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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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김필주
생산지 경남 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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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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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지 시금치라 아침에 얼거나 하면 수확할 수가 없어요. 여유를 갖고 주문해주세요.




    남해의 매서운 해풍 속에서도 묵묵히 자란 

    필주언니네 남해 시금치

    남해의 매서운 겨울 바람 속에서도 묵묵히 자라준 시금치를 전해드립니다.

    이 시금치는 가을비가 오기 전, 9월에 씨를 뿌려 농약과 제초제를 쓰지 않고 키웠어요. 주변 농사 친구들은 토양개량제나 영양제를 넣어야 색도 좋고 크게 자란다고 여러 번 이야기했지만, 저는 빠르게 키우기보다는 땅의 힘과 계절의 흐름에 맡겨 천천히 자라도록 두는 방식을 선택했어요.


    겨울이 되면 시금치는 위로 길게 자라기보다 땅에 바짝 붙어 잎을 두껍게 만듭니다. 이 과정에서 잎 속 전분이 당분으로 바뀌며 자연스러운 단맛과 단단한 조직감을 갖게 됩니다. 2월의 추위를 견디며 자란 시금치에는, 때로 겉잎이 연해지거나 끝이 살짝 언 것처럼 보이는 부분도 있지만 이는 영양분이 뿌리 쪽으로 모이며 스스로를 지키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변화입니다. 그래서 저는 시금치의 힘이 가장 많이 담긴 뿌리를 최대한 살려 수확했답니다.


    시금치 싹이 예쁘게 올라왔어요.


    서리에도 끄덕없는 시금치!


    무당벌레가 시금치밭에서 해를 쬐고 있어요.


    잎이 예쁘게 피어난 시금치. 이제 수확할 때가 되었어요!



    시금치는 뿌리가 이렇게 길어요.


    시금치밭은 땅모양이 뱀처럼 구불하고 길어서 진뱀이라는 이름을 가진 다랭이논이었어요.


    절반은 응달이 지고 길어서 작업이 불편하지만 주어진 조건에서도 작물은 말없이 잘 자란답니다.


    이렇게 드셔보세요

    시금치는 나물로 무쳤을 때 그 본연의 맛이 가장 빛난다고 생각해요. 저는 시금치 특유의 은은한 향과 단맛을 온전히 즐기기 위해 소금과 참기름만 살짝 넣어 무쳐먹습니다. 이렇게 무친 나물은 그대로도 훌륭하지만, 파스타나 볶음 요리, 심지어 빵 속 재료로 넣어도 다른 식재료와 놀라울 만큼 잘 어우러지거든요. 조금 더 특별하게 즐기고 싶을 땐 마늘, 견과류, 올리브오일을 넣어 '시금치 페스토'를 만들어보세요. 찐 감자나 토란 뿐만 아니라 빵에 찍어먹어도 환상적인 맛을 자랑합니다. 페스토는 냉동 보관도 가능하니 사계절 내내 꺼내 드실 수 있어요.



    이렇게 보내드려요


    수분이 마르지 않게 봉지에 담아 박스로 배송됩니다.


    보관 방법

    당장 드실 때 (냉장 7~10일)

    *씻지 않은 상태 그대로 키친타월이나 신문지에 감싸주세요.

    *지퍼백에 넣어 뿌리가 아래로 가도록 세워서 신선실에 보관하면 더 오래 아삭합니다.

    느긋하게 드실 때 (냉동 1~2개월)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30초만 살짝 데친 후 찬물에 헹궈주세요.

    *물기를 가볍게만 짜서 한 번 먹을 분량씩 소분해 냉동하면 질겨지지 않아요. 


    생산자 김필주 언니는요

    남해 바다 마을에서 몸과 땅을 살리는 농사를 짓는 필주입니다.

    도시에서 몸과 마음이 지쳤을 때 저를 살린 건 결국 건강한 밥상과 흙이었습니다. 땅의 생명력이 우리 몸으로 이어진다는 믿음으로 2022년 남해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혼자였다면 힘들었을 이 길을 여성농민회 언니들의 응원 덕분에 즐겁게 걷고 있어요. 거창한 기술보다 땅의 회복과 자생력을 믿는 농사,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삶을 배워가는 중입니다. 내 몸이 좋아하는 깨끗하고 싱싱한 기운을 여러분의 식탁에도 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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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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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사 김필주 원산지 경남 남해
    브랜드 - 모델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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