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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식 식사빵(보리빵)

제주 바닷바람 맘껏 맞으며 자란 토종보릿가루로 만들어 속이 편안한 보리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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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김연주
생산지 제주 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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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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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택배] / [예약판매]

제주식 식사빵(보리빵)은 매주 화요일에 발송 예정입니다.

4월부터 생산자 일정으로 4월말까지 일시품절입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 기상 상황에 따라 배송이 늦어질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 연주언니네 다른물품과 합배송이 어렵습니다.

※ 한 상자에 3 세트까지 배송이 가능합니다. 



제주 바닷바람 맘껏 맞으며 자란 토종보릿가루로 만들어 속이 편안한

제주식 식사빵(보리빵)



성산일출봉이 바라다보이는 해안가 마을 구좌읍 종달리에서 농사짓고 있습니다.

보리와 밀을 생산하는 필지는 밭갈이를 하고 씨를 뿌립니다. 비료를 뿌리지 않고 퇴비도 넣지 않습니다. 땅의 힘을 빌어 싹이 트고, 자라는 동안은 태양의 기운을 듬뿍 받아 자랍니다. 병충해 방제도 따로 하지 않습니다. 기후위기의 영향으로 그 쉽다는 보리농사도 갈수록 어렵습니다. 수확량이 점점 줄고 어떤 해는 아예 수확을 포기하기도합니다.

내가 농사지은 밀과 보리로 식사빵을 만들어 텃밭에 내게 되어 무한히 기쁩니다. 



보리와 밀을 가을걷이 끝난 11월이나 12월 겨울이 오기 전에 파종 합니다. 겨울이 오기 전에 싹을 틔운 보리와 밀은 겨우내 땅에 엎드려 있습니다. 봄이 오면 키를 키우고 태양의 에너지를 듬뿍 저장합니다. 4월이면 가파도 청보리 축제가 있고 우리네 보리도 이삭을 피웁니다. 보리에게는 꽃이 핀 셈이지요 작열하는 태양빛에 보리는 색이 바래갑니다. 장마가 시작되는 6월 중순 전에 보리는 수확을 합니다.

밀은 장마 기간에 겹쳐 수확을 못하는 때도 있습니다. 작기가 더 길어 제주에서는 밀 농사를 하지 못했나 봅니다. 우리도 해마다 장마와 밀 수확을 경쟁합니다. 

 보리와 밀을 재배한지는 이제 10년이 다 되어갑니다.

몇 해 전부터 빵을 만들고 싶었으나 이제야 꿈을 이루게 되었네요. 수확한 보리와 밀을 방앗간에서 가루로 만들어 옵니다. 보리와 밀을 적당한 비율로 반죽하여 빵을 만들었지요. 그동안은 떡을 만들었고 쌀이 나지 않는 제주에서 흑보리떡국떡을 만드는 것은 한계가 있었지요. 이제 온전한 연주언니네 재료로 빵을 만들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쌀이 나지 않는 제주는 예부터 빵을 제사상에 올렸습니다. 육지의 양반가들의 비아냥을 사기도 했다지요. 어릴적-이미 밀가루가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었던 그때- 집집마다 밀가루에 막걸리 한 병 부어 반죽한 덩어리로 만든 상웨떡(상애떡등으로 불림)을 제삿날이면 상에 올렸습니다.  이불 덮고 하루를 난 노란 양푼에는 바닥에만 있던 밀가루 반죽이 빵빵하게 부풀어 이불을 들어 올리곤 했지요. 요즘처럼 동그랗게 예쁘지도 않았고, 시루떡 대용이라 길고 투박했습니다. 그런 만큼 집집마다 빵 맛도 조금씩 달랐지요. 지금 다시 그때의 그 맛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보릿가루와 밀가루를 막걸리 발효합니다. 조금의 설탕과 소금, 우유(제주우유)도 사용합니다. 

아침 식사대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드시고 난 후 속이 편안합니다. 건강한 원물로 만든 건강한 식사빵입니다. 




◎ 연주언니네 생태농업

제주의 날씨와 환경 속에서 자연의 순환고리를 잘 연결하는 농법을 연구합니다.

건강한 땅을 만드는 땅 속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며  작물 스스로가 힘을 길러내고 벌레와 소동물과 함께 제주의 사계절의 맛을 담아냅니다.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토종 씨앗을 미래로 연결하기 위해 씨앗을 이어 받으며 농사를 짓습니다.

#무경운 #무비료 #무농약 #무비닐 #손제초 #직파재배 #토종씨앗 #씨앗이어가기


 이렇게 드셔보세요

받으시는 박스 안에 물방울이 맺혀 있을 수 있으니 받으시는 대로 비닐을 열어 환기 시켜 잘 말려주세요. 하루 정도는 상온에 두셔도 괜찮습니다만 바로 드실 것이 아니면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동보관 했던 것은 바로 꺼내 찜기에 쪄서 드시면 좋습니다. 전자렌지보다는 찜기에 찌는 것이 맛이 좋습니다. 


이렇게 보내드려요

종이박스에 내부 비닐로 포장되어 발송됩니다. 



 보관방법

한번 드실만큼 소분포장해서 냉동하세요. 


생산자 김연주 언니는요 

사람도 농사도 자연의 일부란 생각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가능하면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지 않는 방법으로 사는 농민으로 :  )

성인이 되면서 굳게 다짐했던 것 중 하나가 농민은 되지 않으리란 것이었을 만큼 농민이 될 생각은 꿈에도 없었어요. 힘들기만 하고 생활도 안되는 그 일을 바보가 아니면 할 리가 없잖아요? 그런데 지금 전 그 바보들이나 한다는 농민이 되어 있네요. 그 만큼 GMO농산물에 대한 충격이 아주 컸어요 적어도 내가 먹을 농산물이라도 내가 생산해 보자는 것이 이리 커져버렸네요. 이제는 바보스럽게 보일지도 모르는 이 일을 사랑하고 소중히 생각하는 자연재배 여성농민이 되어 있답니다.

주로 자연재배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고 남편과는 경운하고 자재를 투입하는 농사도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당근과 귤, 감자는 경운하고 퇴비 등 자재를 넣는 농사로 짓고, 그 외의 조금씩 생산되는 작두콩차, 완두, 양파, 옥수수, 동부류, 콩 등을 자연재배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자연재배는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주고 싶어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나눠 먹을거리는 고사하고 자급할 만큼의 양도 되지 않았답니다.  비료,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비닐 멀칭 대신 밭에서 나오는 풀과 부산물로만 멀칭을 합니다.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호미로만 땅을 일구어 재배합니다. 모종을 내지 않고 가능하면 직파재배 합니다.

농민의 꿈을 키운지는 10여년이 넘어갑니다. 아직 생산량이 많지는 않지만 점점 생산량도 많아지고 더불어 자신감도 상승중입니다.  

여성농민회에서는 제주지회 사무국장을 맡아 나름은 여유롭게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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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김연주 원산지 제주 제주시
브랜드 - 모델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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