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들이 오이지를 좋아해서 주문했습니다. 물에 헹궈서 썰고 꼭짜서 무쳤는데 짜지도않고 삼삼하니 맛있습니다.
덕분에 집나간 여름입맛 잡았습니다.
남편도 아이들도 맛있다고 잘 먹습니다.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