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제철텃밭 2화, 딸기의 제철이 원래는 5월 끝에서 6월의 초였다는 걸 아신 분 계신가요?
제철 딸기는 지금 나오는 딸기들처럼 맛나진 않다해요. 하지만 자연스럽게 해와 비와 바람을 맞으며 자라난 제철딸기를 이젠 거의 찾을 수 없다는 게 참 슬프네요. 언니네텃밭은 제철딸기를 기르는 농부님들이 많아지길 바래봐요.
*하우스에서 석유를 사용해 기르는 작물에는 고추, 파프리카, 메론, 토마토 등이 있다고해요. 내가 평소에 먹는 과일과 채소들이 어떻게 길러지는지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봐요.
총 8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일상에서 쉽게 만나는 채소 과일들과 함께 제철의 의미를 알아가요. [알록달록 제철텃밭] 1화, 토마토는 사시사철 생일이 좋은데
[알록달록 제철텃밭] 2화, 딸기네 진짜 생일은 겨울이 아냐
[알록달록 제철텃밭] 3화, 쥐이빨처럼 생긴 옥수수가 있다고?
[알록달록 제철텃밭] 4화, 헬로 마이 네임 이즈 청양고추
[알록달록 제철텃밭] 5화, 애호박은 비닐옷이 갑갑해!
[알록달록 제철텃밭] 6화, 아보카도는 푸드 마일리지 대왕
[알록달록 제철텃밭] 7화, 꾸러미로 받는 텃밭 채소들
[알록달록 제철텃밭] 8화, 알록달록 제철텃밭 식구들
*본 컨텐츠는 언니네텃밭에서 제작 및 배포하며, 서울특별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그린브릿지 사업을 통해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