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러미)봉강공동체
경북 상주시 외서면 봉강2길 58먼 옛날 이야기를 오롯이 담은 고요한 호수마을, 상주 봉강
경상북도 상주시 외서면 봉강리에 위치한 우리 마을은 아주 오래 전 호수였다고 합니다. 자연적인 현상으로 호수가 터지고 물이 빠지면서 마을이 형성되었다는 유래가 있어요. 실제로 마을 산등성이를 이으면 호수처럼 오목한 모양을 띄는데 처음 봉강을 방문하시는 분들이 느낀다는 깊고 아늑한 정취가 이런 지형 조건에서 비롯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전통적인 벼농사 지역이면서 고인돌 3기, 삼국시대 토기, 금가락지 등이 발굴된 고대 유적지이기도 합니다. 봉강은 모두가 친환경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오래된 회원은 30년 전부터 친환경농사를 지은 분도 있습니다. 상주에서도 단연 최초지요. 그래서 유기농 마을하면 봉강마을을 제일 먼저 꼽습니다.
봉강공동체
2009년 7월 생산자 13명과 소비자 37명으로 처음 꾸러미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 뜨겁던 여름, 오직 텃밭에서 자라던 오이, 가지, 호박만 믿고 공동작업장 없이 회원 마당에서 겁도 없이 첫 발을 떼었지요. 그러나 우리를 믿고 받아 주는 소비자의 마음을 생각하며 바르고 건강한 먹을거리를 생산하기 위해 더운 줄도 모르고 구슬땀 흘렸습니다. 오늘을 있게 한 소중한 시간이었지요. 지금은 16명의 생산자와 함께 공동작업장에 복사기까지 갖춘 사무실을 가지고 신나게 일하고 있습니다. 70대부터 40대까지 모두 16명의 여성농민들이 사이좋게 함께 하고 있습니다. 50년 넘게 이 마을에서 유기농 농사를 지어오신 달님 언니, 부지런한 봉순 언니, 된장 담그시는 장금이 화순 언니. 손 맛 좋은 영묵 언니, 마음 착한 덕견 언니, 깔끔한 춘화 언니, 채소 명인 난식 언니, 두부 장인 정이 언니, 콩나물 박사 재순 언니, 전여농과 함께 해온 정열 언니, 웃음이 예쁜 옥순 언니, 귀농한 젊은 새댁 은주언니, 토종종자를 중심으로 농사짓는 미희언니, 조청장인 경숙언니, 살림을 담당하는 유정언니까지 모두 가족같이 잘 지내고 있답니다.
생산물
봉강공동체는 친환경 농사의 메카라고 불릴 만큼 모든 회원이 친환경 농사를 짓습니다. 믿을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농산물은 어디에 내 놓아도 자랑스럽답니다. 유기농 콩으로 안전하게 만든 두부와 콩나물, 안심대안사료(non-GMO)를 사용한 신선한 달걀, 매주 언니들이 정성껏 담가주시는 제철채소를 이용한 맛깔 나는 김치와 영양 가득한 간식들, 요리하기 쉽도록 손질한 친환경 제철 채소들을 꾸러미로 엮어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언니들의 꿈
봉강공동체는 농사 뿐 아니라 지역일, 마을일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상주 시내 목요장터에서 매주 친환경 농산물로 소비자들을 만납니다. 또, 꾸러미가 우리만의 경제 사업을 넘어서야 한다는 생각으로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 가정에 매주 꾸러미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활동을 오래 함께하기 위해 틈나는 대로 단합 대회를 합니다. 무엇보다 매주 꾸러미 작업을 같이 하며 소소한 일상을 나누다 보니 이젠 가족 같은 공동체가 되었답니다. 농부와 소비자, 농촌과 도시과 함께 행복해지는 것이 우리 공동체의 꿈이고 희망입니다.
*더위로 인해 두부만들기는 잠시 쉬어 갑니다. 더위가 한풀 꺽이고 좀 선선해지면 다시 만들어 보내겠습니다.
상주에는 귀농하신 분들도 많고,
자신의 삶을 자연에서 찾고자 고향으로 돌아온 청년들도 많습니다.
그 중 빵을 굽고 피자를 만드는 진영씨는 상주에서 나고 자라
상주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이 찾는 “살롱드봉강”의 주인입니다.
진영씨가 굽는 피자와 빵에는
봉강언니들의 농산물이 많이 들어가요.
진영씨는 직접 돌보는 발효종으로 빵과 피자를 만들고,
봉강의 농산물과 믿을 수 있는 한살림농산물로 피자를 굽습니다.
옥순언니의 밀가루와 재순언니의 감자, 정이언니의 가지와 양파
정열언니의 갓끈동부, 수영언니의 바질과 딜 ~
봉강의 건강한 농산물이 진영씨의 피자위에 올라갑니다.
소문을 듣고 상주에 여행오시는 분들이 꼭 들리는 코스중의 하나랍니다.
이번 주에 보내는 진영씨가 옥순언니의 밀가루로 만든 봉강시골빵입니다.
꼭 꼭 씹을수록 고소하고 깊은 맛이 납니다. 냉동보관했다가 올리브유나 버터에 구워도 좋습니다. 소화가 잘되고 밀의 건강함이 살아있습니다.
품 목 | 생산자 | 농사와 요리이야기 |
채식 부추김치 | 봉강공동체 | 언니들의 좋은 재료와 손맛으로 담았습니다. |
식혜 | 박경숙,황재순 | 유기농쌀, 유기농설탕으로 만든전통식혜입니다. |
통마늘 | 김옥순,제정이 | 마늘은 물에 살짝 담닷다가 까시면 쉽습니다. |
아스파 라거스 | 오진석 | 유럽 왕실에서 먹었던 아스파라거스는 채소의 왕이라 불립니다 아스파라긴산, 사포닌, 각종 비타민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여 암모니아 배출과 숙취해소, 피로회복 등에 좋은 채소 입니다 노지에서 햇빛을 다 받으며 친환경 미생물들과 유기물을 주로 사용하여 재배하고 있습니다 |
호박잎 | 성수영,황재순 제정이,안봉순 | 찜기에 3-4분정도 찌다가 뒤집어 2-3분 더 찝니다. |
봉강시골빵 (소량의 버터가 들어있습니다) | 살롱드봉강 황진영 | 봉강공동체 옥순언니의 유기농황금알밀가루로 만든 밀향이 진한 봉강촌빵입니다. 밀가루, 정제수, 한살림볶은소금, 이스트, 수분유지를 위해 소량의 버터만 넣어 만들었습니다.(유제품인 버터가 소량들어갔습니다. 양해부탁드려요) 바로 드시지 않는다면 썰어서 밀봉해 냉동보관 하시고 살짝 해동해 스텐팬에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 드시면 바삭촉촉하게 드실수 있어요. |
찜고추 | 제정이 | 꽈리고추가 안좋아서 애기고추 모아 보냅니다. 밀가루뭍혀 살짝 찐후에 양념장에 무칩니다. |
얼갈이배추 | 안봉순 | 데쳐서 된장국으로 끓입니다. |
노각 | 농생태농장 김정열 | 껍질 벗기고 씨앗은 제거한후 반달모양으로 썰어 소금에 살짝 절입니다. 초고추장에 무치거나 들기름에 볶아도 좋아요. |
*더위로 인해 두부만들기는 잠시 쉬어 갑니다. 더위가 한풀 꺽이고 좀 선선해지면 다시 만들어 보내겠습니다.
상주에는 귀농하신 분들도 많고,
자신의 삶을 자연에서 찾고자 고향으로 돌아온 청년들도 많습니다.
그 중 빵을 굽고 피자를 만드는 진영씨는 상주에서 나고 자라
상주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이 찾는 “살롱드봉강”의 주인입니다.
진영씨가 굽는 피자와 빵에는
봉강언니들의 농산물이 많이 들어가요.
진영씨는 직접 돌보는 발효종으로 빵과 피자를 만들고,
봉강의 농산물과 믿을 수 있는 한살림농산물로 피자를 굽습니다.
옥순언니의 밀가루와 재순언니의 감자, 정이언니의 가지와 양파
정열언니의 갓끈동부, 수영언니의 바질과 딜 ~
봉강의 건강한 농산물이 진영씨의 피자위에 올라갑니다.
소문을 듣고 상주에 여행오시는 분들이 꼭 들리는 코스중의 하나랍니다.
이번 주에 보내는 진영씨가 옥순언니의 밀가루로 만든 봉강시골빵입니다.
꼭 꼭 씹을수록 고소하고 깊은 맛이 납니다. 냉동보관했다가 올리브유나 버터에 구워도 좋습니다. 소화가 잘되고 밀의 건강함이 살아있습니다.
품 목 | 생산자 | 농사와 요리이야기 |
부추김치 | 봉강공동체 | 언니들의 좋은 재료와 손맛으로 담았습니다. |
평사유정란 | 천마산농원 | 평사에서 암탉과 수탉이 함께 어울려 낳은 생명력을 가진 달걀입니다. Non-GMO 사료를 먹이고, 성장촉진제와 산란촉진제를 쓰지 않습니다. |
식혜 | 박경숙,황재순 | 유기농쌀, 유기농설탕으로 만든전통식혜입니다. |
호박이나 가지 | 김옥순,김정열 신영묵,이난식 | 초여름부터 초가을까지 호박과 가지, 오이는 텃밭에서 늘 풍성한 제철채소라 중복되어 보내게 됨을 양해부탁드립니다. |
봉강시골빵 | 살롱드봉강 황진영 | 봉강공동체 옥순언니의 유기농황금알밀가루로 만든 밀향이 진한 봉강촌빵입니다. 밀가루, 정제수, 한살림볶은소금, 이스트, 수분유지를 위해 소량의 버터만 넣어 만들었습니다. 바로 드시지 않는다면 썰어서 밀봉해 냉동보관 하시고 살짝 해동해 스텐팬에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 드시면 바삭촉촉하게 드실수 있어요. |
상추랑깻잎 | 신영묵,김정열 | 쌈으로 드셔요. |
감자 토종홍감자 | 김정열,제정이 | 물을 좀 자박하게 붓고, 소금한꼬집 넣고 찝니다. 간식으로 드시거나 샐러드 곁들여 접시에 담아 봅니다. 홍감자는 껍질을 벗셔 찌시면 좋습니다. |
*더위로 인해 두부만들기는 잠시 쉬어 갑니다. 더위가 한풀 꺽이고 좀 선선해지면 다시 만들어 보내겠습니다.
상주에는 귀농하신 분들도 많고,
자신의 삶을 자연에서 찾고자 고향으로 돌아온 청년들도 많습니다.
그 중 빵을 굽고 피자를 만드는 진영씨는 상주에서 나고 자라
상주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이 찾는 “살롱드봉강”의 주인입니다.
진영씨가 굽는 피자와 빵에는
봉강언니들의 농산물이 많이 들어가요.
진영씨는 직접 돌보는 발효종으로 빵과 피자를 만들고,
봉강의 농산물과 믿을 수 있는 한살림농산물로 피자를 굽습니다.
옥순언니의 밀가루와 재순언니의 감자, 정이언니의 가지와 양파
정열언니의 갓끈동부, 수영언니의 바질과 딜 ~
봉강의 건강한 농산물이 진영씨의 피자위에 올라갑니다.
소문을 듣고 상주에 여행오시는 분들이 꼭 들리는 코스중의 하나랍니다.
이번 주에 보내는 진영씨가 옥순언니의 밀가루로 만든 봉강시골빵입니다.
꼭 꼭 씹을수록 고소하고 깊은 맛이 납니다. 냉동보관했다가 올리브유나 버터에 구워도 좋습니다. 소화가 잘되고 밀의 건강함이 살아있습니다.
품 목 | 생산자 | 농사와 요리이야기 |
부추김치 | 봉강공동체 | 언니들의 좋은 재료와 손맛으로 담았습니다. |
평사유정란 | 천마산농원 | 평사에서 암탉과 수탉이 함께 어울려 낳은 생명력을 가진 달걀입니다. Non-GMO 사료를 먹이고, 성장촉진제와 산란촉진제를 쓰지 않습니다. |
식혜 | 박경숙,황재순 | 유기농쌀, 유기농설탕으로 만든전통식혜입니다. |
통마늘 | 김옥순,제정이 | 마늘은 물에 살짝 담닷다가 까시면 쉽습니다. |
가지 | 김옥순,김정열 신영묵,이난식 | 초여름부터 초가을까지 호박과 가지, 오이는 텃밭에서 늘 풍성한 제철채소라 자주 보내요. 양해부탁드립니다 |
아스파 라거스 | 오진석 | 유럽 왕실에서 먹었던 아스파라거스는 채소의 왕이라 불립니다 아스파라긴산, 사포닌, 각종 비타민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여 암모니아 배출과 숙취해소, 피로회복 등에 좋은 채소 입니다 노지에서 햇빛을 다 받으며 친환경 미생물들과 유기물을 주로 사용하여 재배하고 있습니다 |
호박잎 | 성수영,황재순 제정이,안봉순 | 찜기에 3-4분정도 찌다가 뒤집어 2-3분 더 찝니다. |
봉강시골빵 | 살롱드봉강 황진영 | 봉강공동체 옥순언니의 유기농황금알밀가루로 만든 밀향이 진한 봉강촌빵입니다. 밀가루, 정제수, 한살림볶은소금, 이스트, 수분유지를 위해 소량의 버터만 넣어 만들었습니다. 바로 드시지 않는다면 썰어서 밀봉해 냉동보관 하시고 살짝 해동해 스텐팬에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 드시면 바삭촉촉하게 드실수 있어요. |
*더위로 인해 두부만들기는 잠시 쉬어 갑니다. 더위가 한풀 꺽이고 좀 선선해지면 다시 만들어 보내겠습니다.
영원할 것 같던 더위도 입추 지나고 나니 확실히 한풀 꺽인게 느껴집니다.
아침 저녁 바람도 선선하고, 이제 해맞으며 밭에 일하러 나가는 길이 가뿐해집니다.
늦더위가 한번 남았겠지만, 그래도 살만하지요.
우리나라 사계절의 뚜렷한 차이가 극한의 체험이라 외래종이 들어와도 적응을 잘 못한다는 말이 있던데. 그래도 춘하추동이 절기에 따라 왔다 가는 것을 보면 불변하는 것이 없다는 만고의 진리를 다시 한번 알게 됩니다.
이번주는 언니들이 전통방식으로 만든 식혜를 얼려서 보냅니다.
좀 더 자주 보내고 싶지만, 아무래도 한여름에는 상할까봐 못보냈어요.
꽁꽁 얼려서 아이스팩도 넣어 보내니
받으시는 대로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시원하게 드셔요.
식혜는 소화를 도와주는 전통음료입니다. 시중에 나오는 제품은 당이 많아 조심히 드셔야 합니다. 언니들이 만드는 전통식혜는 국산엿기름과 유기농쌀 유기농설탕으로 만들어 좀 덜 달수있지만, 안심하고 드셔요^^
품 목 | 생산자 | 농사와 요리이야기 |
고구마순 김치 | 이난식,박경숙 안봉순 | 고구마순 손질해서 김치담았습니다. 집간장으로 맛을 낸 채식김치입니다. |
식혜 | 박경숙,신영묵 | 받으시는대로 냉장보관하셔요. |
찹쌀백미 | 김옥순,제정이 | 밥할 때 곁들이시거나, 찰밥이나 죽재료로 쓰셔요. |
얼갈이배추 | 안봉순 | 데쳐서 된장국으로 시원하게 끓이셔요. |
아스파라거스 | 오진석 | 유럽 왕실에서 먹었던 아스파라거스는 채소의 왕이라 불립니다 아스파라긴산, 사포닌, 각종 비타민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여 암모니아 배출과 숙취해소, 피로회복 등에 좋은 채소 입니다 노지에서 햇빛을 다 받으며 친환경 미생물들과 유기물을 주로 사용하여 재배하고 있습니다 *이웃 청년이 키운 아스파라거스가 좋아서 감자대신 보냅니다. 양해부탁드려요. |
고추장물 | 성수영 | 표고버섯달인물과 집간장으로 맛을 내었습니다. |
호박잎 | 안봉순,이난식 신영묵 | 찜기에 5분정도 푹 찝니다. 고추장물을 얹어 쌈으로 드셔도 좋답니다. |
사과참외 | 성수영 | 토종사과참외입니다. 은은하고 깔끔한 단맛이 있어요. 수영언니가 정성으로 키웠습니다. 갑작스런 비에 열과가 생겨 많이 못보내 아쉬워요. 맛보시라고 보냅니다. |
상추 | 신영묵 | 쌈으로 드셔요. |
*더위로 인해 두부만들기는 잠시 쉬어 갑니다. 더위가 한풀 꺽이고 좀 선선해지면 다시 만들어 보내겠습니다.
영원할 것 같던 더위도 입추 지나고 나니 확실히 한풀 꺽인게 느껴집니다.
아침 저녁 바람도 선선하고, 이제 해맞으며 밭에 일하러 나가는 길이 가뿐해집니다.
늦더위가 한번 남았겠지만, 그래도 살만하지요.
우리나라 사계절의 뚜렷한 차이가 극한의 체험이라 외래종이 들어와도 적응을 잘 못한다는 말이 있던데. 그래도 춘하추동이 절기에 따라 왔다 가는 것을 보면 불변하는 것이 없다는 만고의 진리를 다시 한번 알게 됩니다.
이번주는 언니들이 전통방식으로 만든 식혜를 얼려서 보냅니다.
좀 더 자주 보내고 싶지만, 아무래도 한여름에는 상할까봐 못보냈어요.
꽁꽁 얼려서 아이스팩도 넣어 보내니
받으시는 대로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시원하게 드셔요.
식혜는 소화를 도와주는 전통음료입니다. 시중에 나오는 제품은 당이 많아 조심히 드셔야 합니다. 언니들이 만드는 전통식혜는 국산엿기름과 유기농쌀 유기농설탕으로 만들어 좀 덜 달수있지만, 안심하고 드셔요^^
품 목 | 생산자 | 농사와 요리이야기 |
고구마순 김치 | 이난식,박경숙 안봉순 | 고구마순 손질해서 김치담았습니다. |
평사유정란 | 천마산농원 | 평사에서 암탉과 수탉이 함께 어울려 낳은 생명력을 가진 달걀입니다. Non-GMO 사료를 먹이고, 성장촉진제와 산란촉진제를 쓰지 않습니다. |
식혜 | 박경숙,신영묵 | 받으시는대로 냉장보관하셔요. |
통마늘 | 황재순.김옥순 | 마트에 가면 깐마늘,간마늘,마늘가루 다양하게 팔지만, 역시 통마늘을 갓 손질한 마늘이 젤로 맛있어요. |
찹쌀백미 | 김옥순,제정이 | 밥할 때 곁들이시거나, 찰밥이나 죽재료로 쓰셔요. |
양파 | 솔티공동체 | 유기농양파입니다. |
감자 | 김정열,제정이 | 토종감자와 섞어 보냅니다. 색이 짙은 자색감자는 토종감자입니다. 쪄서 드시면 맛있어요. |
*더위로 인해 두부만들기는 잠시 쉬어 갑니다. 더위가 한풀 꺽이고 좀 선선해지면 다시 만들어 보내겠습니다.
영원할 것 같던 더위도 입추 지나고 나니 확실히 한풀 꺽인게 느껴집니다.
아침 저녁 바람도 선선하고, 이제 해맞으며 밭에 일하러 나가는 길이 가뿐해집니다.
늦더위가 한번 남았겠지만, 그래도 살만하지요.
우리나라 사계절의 뚜렷한 차이가 극한의 체험이라 외래종이 들어와도 적응을 잘 못한다는 말이 있던데. 그래도 춘하추동이 절기에 따라 왔다 가는 것을 보면 불변하는 것이 없다는 만고의 진리를 다시 한번 알게 됩니다.
이번주는 언니들이 전통방식으로 만든 식혜를 얼려서 보냅니다.
좀 더 자주 보내고 싶지만, 아무래도 한여름에는 상할까봐 못보냈어요.
꽁꽁 얼려서 아이스팩도 넣어 보내니
받으시는 대로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시원하게 드셔요.
식혜는 소화를 도와주는 전통음료입니다. 시중에 나오는 제품은 당이 많아 조심히 드셔야 합니다. 언니들이 만드는 전통식혜는 국산엿기름과 유기농쌀 유기농설탕으로 만들어 좀 덜 달수있지만, 안심하고 드셔요^^
품 목 | 생산자 | 농사와 요리이야기 |
고구마순 김치 | 이난식,박경숙 안봉순 | 고구마순 손질해서 김치담았습니다. |
평사유정란 | 천마산농원 | 평사에서 암탉과 수탉이 함께 어울려 낳은 생명력을 가진 달걀입니다. Non-GMO 사료를 먹이고, 성장촉진제와 산란촉진제를 쓰지 않습니다. |
식혜 | 박경숙,신영묵 | 받으시는대로 냉장보관하셔요. |
통마늘 | 황재순.김옥순 | 마트에 가면 깐마늘,간마늘,마늘가루 다양하게 팔지만, 역시 통마늘을 갓 손질한 마늘이 젤로 맛있어요. |
찹쌀백미 | 김옥순,제정이 | 밥할 때 곁들이시거나, 찰밥이나 죽재료로 쓰셔요. |
양파 | 솔티공동체 | 유기농양파입니다. |
호박이나 가지 | 이난식,김정열 김옥순 | 호박이나 가지를 보냅니다. |
아스파라거스 | 오진석 | 유럽 왕실에서 먹었던 아스파라거스는 채소의 왕이라 불립니다 아스파라긴산, 사포닌, 각종 비타민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여 암모니아 배출과 숙취해소, 피로회복 등에 좋은 채소 입니다 노지에서 햇빛을 다 받으며 친환경 미생물들과 유기물을 주로 사용하여 재배하고 있습니다 |
*더위로 인해 두부만들기는 잠시 쉬어 갑니다. 더위가 한풀 꺽이고 좀 선선해지면 다시 만들어 보내겠습니다.
농사는 점점 더 힘들어지고, 생태계의 위기는 대안이 없는 지금, 언니들의 삶은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요? 꾸러미를 받는 여러분은 또 어떤 삶의 물음표를 갖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언니들은 분명합니다. 농부는 땅을 버리지 않아요. 아무리 더워도 아무리 가물어도 밭에 나갈 뿐입니다. 봉강공동체 생산자인 김정열 언니가 sns에 올린 글을 나눕니다.
그리고 여성농민을 마음으로 응원해주시는 소비자분들^^ 감사합니다.
https://www.facebook.com/gimjeong.yeol.140085?locale=ko_KR
“농사가 더 돈이 되기 때문에 농사짓지 않았다. 농사가 돈이 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농사 짓지 않았다. 돈이 되면 농사짓고, 돈이 안 되면 농지를 덮어 버리고 그런 계산은 하지 않고 살았다. 땅은, 농지는 사람을 살리는 먹을거리를 생산하는 가장 귀한 곳이라 여겼고, 땅은 사람을 숨쉬게 하는 가장 소중한 곳이라 여겼고, 땅을 지키는 농민이야말로 돈으로 측정할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 지금까지 살아왔다.
기후위기, 생태위기, 인류의 위기 시대에 우리는 농민을 살리는, 농민을 지키는 대통령이 필요하다. 가장 기온이 높은 입추라는 오늘도 밭을 한 바퀴 돌면서 폭염과 가뭄에 고생하는 생명들을 살피고, 돈으로 치면 십만원어치도 채 안 되겠지만 가을배추와 무를 심을 작은 밭을 일군다.
풀이 뒤덮여 땅도 안 보이지만 작은 낫으로 시작한다.
하다보면 씨앗 넣을 땅을 만들 수 있다. 돈도 안 되지만...”
품 목 | 생산자 | 농사와 요리이야기 |
열무김치 | 제정이,안봉순 이난식,성수영 | 언니들 손맛으로 자박하게 담았습니다. |
평사유정란 | 천마산농원 | 평사에서 암탉과 수탉이 함께 어울려 낳은 생명력을 가진 달걀입니다. Non-GMO 사료를 먹이고, 성장촉진제와 산란촉진제를 쓰지 않습니다. |
고추장물 | 봉강공동체 | 풋고추,아삭이고추,청양고추를 썰어서 들기름에 볶고, 박화순언니 간장으로 맛을 내었습니다. 쌈이나 김에 싸 드시거나, 김밥재료로도 좋아요. 가물어서인지 고추가 많이 맵네요. |
부추 | 이난식,박경숙 신영묵 | 이 가뭄에 언니들이 아침저녁으로 물주고 키운 부추입니다. 부추전, 겉절이 등으로 드셔요. |
양파 | 제정이 | 유기농양파입니다. 자색양파도 간혹 있어요. |
유기농 밀가루 | 김옥순 | 황금알밀가루는 단백질과 글루텐함량이 높습니다. |
복숭아 (백도) | 이영숙 | 영숙언니는 늘 복숭아를 한가득 싣고 꾸러미에 놀러오셔요. 언니네밭에는 벌들이 많아서 직접 수정을 해준다고 해요. 벌들도 좋아하는 언니네복숭아 맛보시라고 보냅니다. 벌이 사는 곳은 생태계가 살아있는 곳이라며 언니가 자랑하셧답니다. |
*더위로 인해 두부만들기는 잠시 쉬어 갑니다. 더위가 한풀 꺽이고 좀 선선해지면 다시 만들어 보내겠습니다.
농사는 점점 더 힘들어지고, 생태계의 위기는 대안이 없는 지금, 언니들의 삶은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요? 꾸러미를 받는 여러분은 또 어떤 삶의 물음표를 갖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언니들은 분명합니다. 농부는 땅을 버리지 않아요. 아무리 더워도 아무리 가물어도 밭에 나갈 뿐입니다. 봉강공동체 생산자인 김정열 언니가 sns에 올린 글을 나눕니다.
그리고 여성농민을 마음으로 응원해주시는 소비자분들^^ 감사합니다.
https://www.facebook.com/gimjeong.yeol.140085?locale=ko_KR
“농사가 더 돈이 되기 때문에 농사짓지 않았다. 농사가 돈이 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농사 짓지 않았다. 돈이 되면 농사짓고, 돈이 안 되면 농지를 덮어 버리고 그런 계산은 하지 않고 살았다. 땅은, 농지는 사람을 살리는 먹을거리를 생산하는 가장 귀한 곳이라 여겼고, 땅은 사람을 숨쉬게 하는 가장 소중한 곳이라 여겼고, 땅을 지키는 농민이야말로 돈으로 측정할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 지금까지 살아왔다.
기후위기, 생태위기, 인류의 위기 시대에 우리는 농민을 살리는, 농민을 지키는 대통령이 필요하다. 가장 기온이 높은 입추라는 오늘도 밭을 한 바퀴 돌면서 폭염과 가뭄에 고생하는 생명들을 살피고, 돈으로 치면 십만원어치도 채 안 되겠지만 가을배추와 무를 심을 작은 밭을 일군다.
풀이 뒤덮여 땅도 안 보이지만 작은 낫으로 시작한다.
하다보면 씨앗 넣을 땅을 만들 수 있다. 돈도 안 되지만...”
품 목 | 생산자 | 농사와 요리이야기 |
부추 | 이난식,박경숙 신영묵 | 이 가뭄에 언니들이 아침저녁으로 물주고 키운 부추입니다. 부추전, 겉절이 등으로 드셔요. |
양파 | 제정이 | 유기농양파입니다. 자색양파와 같이 보냅니다. |
대파 | 안봉순 | 가뭄에 대파도 잘 안크네요, 좀 작긴해도 향이 진해요. |
유기농 밀가루 | 김옥순 | 황금알밀가루는 단백질과 글루텐함량이 높습니다. |
복숭아 (백도) | 이영숙 | 영숙언니는 늘 복숭아를 한가득 싣고 꾸러미에 놀러오셔요. 언니네밭에는 벌들이 많아서 직접 수정을 해준다고 해요. 벌들도 좋아하는 언니네복숭아 맛보시라고 보냅니다. 벌이 사는 곳은 생태계가 살아있는 곳이라며 언니가 자랑하셧답니다. |
방울토마토 | 황재순 | 유기농방울토마토입니다. |
바질 | 성수영 | 싱그러운 바질향을 잘 보내드리고 싶은데, 조금만 기온이 안맞아도 금방 시들고 검게 변합니다. 총총 썰어서 샐러드나 마리네이드 만드실 때 쓰시길요. |
데친 고구마순 | 박경숙 | 물에 살짝 헹군후 꼭 자서 총총 썰었다가 들기름에 볶은후 집간장으로 간합니다. 버섯육개장에 써셔도 좋구요. |
오이지 | 박경숙 | 물없이 소금과 물엿으로 절인 오이지입니다. 물에 좀 담가두었다가 총총 썰어서 갖은 양념에 무칩니다. 여름에 입맛없을 때 좋아요^^ |
*더위로 인해 두부만들기는 잠시 쉬어 갑니다. 더위가 한풀 꺽이고 좀 선선해지면 다시 만들어 보내겠습니다.
농사는 점점 더 힘들어지고, 생태계의 위기는 대안이 없는 지금, 언니들의 삶은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요? 꾸러미를 받는 여러분은 또 어떤 삶의 물음표를 갖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언니들은 분명합니다. 농부는 땅을 버리지 않아요. 아무리 더워도 아무리 가물어도 밭에 나갈 뿐입니다. 봉강공동체 생산자인 김정열 언니가 sns에 올린 글을 나눕니다.
그리고 여성농민을 마음으로 응원해주시는 소비자분들^^ 감사합니다.
https://www.facebook.com/gimjeong.yeol.140085?locale=ko_KR
“농사가 더 돈이 되기 때문에 농사짓지 않았다. 농사가 돈이 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농사 짓지 않았다. 돈이 되면 농사짓고, 돈이 안 되면 농지를 덮어 버리고 그런 계산은 하지 않고 살았다. 땅은, 농지는 사람을 살리는 먹을거리를 생산하는 가장 귀한 곳이라 여겼고, 땅은 사람을 숨쉬게 하는 가장 소중한 곳이라 여겼고, 땅을 지키는 농민이야말로 돈으로 측정할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 지금까지 살아왔다.
기후위기, 생태위기, 인류의 위기 시대에 우리는 농민을 살리는, 농민을 지키는 대통령이 필요하다. 가장 기온이 높은 입추라는 오늘도 밭을 한 바퀴 돌면서 폭염과 가뭄에 고생하는 생명들을 살피고, 돈으로 치면 십만원어치도 채 안 되겠지만 가을배추와 무를 심을 작은 밭을 일군다.
풀이 뒤덮여 땅도 안 보이지만 작은 낫으로 시작한다.
하다보면 씨앗 넣을 땅을 만들 수 있다. 돈도 안 되지만...”
품 목 | 생산자 | 농사와 요리이야기 |
평사유정란 | 천마산농원 | 평사에서 암탉과 수탉이 함께 어울려 낳은 생명력을 가진 달걀입니다. Non-GMO 사료를 먹이고, 성장촉진제와 산란촉진제를 쓰지 않습니다. |
고추장물 | 봉강공동체 | 풋고추,아삭이고추,청양고추를 썰어서 들기름에 볶고, 박화순언니 간장으로 맛을 내었습니다. 쌈이나 김에 싸 드시거나, 김밥재료로도 좋아요. 가물어서인지 고추가 많이 맵네요. |
부추 | 이난식,박경숙 신영묵 | 이 가뭄에 언니들이 아침저녁으로 물주고 키운 부추입니다. 부추전, 겉절이 등으로 드셔요. |
양파 | 제정이 | 유기농양파입니다. 자색양파와 같이 보냅니다. |
대파 | 안봉순 | 가뭄에 대파도 잘 안크네요, 좀 작긴해도 향이 진해요. |
유기농 밀가루 | 김옥순 | 황금알밀가루는 단백질과 글루텐함량이 높습니다. |
호박 | 이난식,신영묵 | 호박은 줄기를 잘 유인해주고 거름을 충분히 해주어야 합니다. 약간 크다 싶게 썰어서 소금에 살짝 간했다가 볶으시면 훨신 식감이 좋아요. |
복숭아 (백도) | 이영숙 | 영숙언니는 늘 복숭아를 한가득 싣고 꾸러미에 놀러오셔요. 언니네밭에는 벌들이 많아서 직접 수정을 해준다고 해요. 벌들도 좋아하는 언니네복숭아 맛보시라고 보냅니다. 벌이 사는 곳은 생태계가 살아있는 곳이라며 언니가 자랑하셧답니다. |
*더위로 인해 두부만들기는 잠시 쉬어 갑니다. 더위가 한풀 꺽이고 좀 선선해지면 다시 만들어 보내겠습니다.
*보리는 다양한 종류가 있어요. 늘보리, 찰보리, 흑보리 등이 있습니다.
이번주에 보내는 찰보리는 이름 그대로 찰기가 있고 탱글탱글한 식감이 있습니다. 소화흡수가 좋아 장이 안좋은 분들도 드시기 좋습니다.
찰보리는 찬물에 1시간 정도 담가 두시었다가 밥할 때 같이 하시면 됩니다. 보리는 장을 살리고 혈관을 맑게 한다고 합니다.
흰쌀과는 7:3 정도로 섞어 드시면서, 장상태와 더부룩함을 봐가면서
더 섞어 드시면 됩니다.
이번에 보내드리는 보리는 지난 7월에 김제에서 싣고 온 무농약찰보리입니다.
봉강언니들도 보리농사를 짓기는 하지만, 다른 의미로 보리를 키웁니다. 밭고랑사이로 보리를 심어 풀을 막고 땅의 지력을 높이는데 사용합니다.
늦봄에는 밭사이사이에 청보리가 바람에 일렁이며 시원한 바람을 줍니다.
노랗게 익은 보리는 작물사이로 몸을 눕혀서 풀을 막아주고 스스로 땅과 하나가 되어 작물에게 영양분이 되어준답니다.
여러모로 감사한 보리입니다.
품 목 | 생산자 | 농사와 요리이야기 |
열무김치 | 제정이,안봉순 이난식,성수영 | 붉은 고추 갈아넣어 자박하게 담았습니다. |
호박잎 | 신영묵,이난식 제정이,성수영 | 호박넝쿨이 점점 좋아지기 시작하면 호박잎을 따서 살짝 찐후 강된장을 끓입니다. 호박잎은 속이 편해지고 부드러운 단맛이 있어요. |
깻잎 | 제정이 | 깻잎은 향이 좋아 쌈으로 샐러드로 많이들 드시지요. 진간장과 다진마늘,대파,청양고추를 좀 섞어서 장을 만들어 반티스푼정도를 살살 발라 생깻잎김치를 담아도 맛있습니다. 호박잎과 같이 쪄도 좋습니다. |
무농약 찰보리 | 김제공동체 무농약 | 국산 무농약찰보리입니다. |
미숫가루 | 김옥순,제정이 | 유기농현미,현미찹쌀,홍미,흑미,보리쌀,옥수수등을 넣고 쪄서 만든 미숫가루입니다. 옥순언니와 정이언니가 유기농으로 농사지은 쌀과 다른 곡물을 맛있게 섞어서 만들었어요. |
된장 | 박화순 | 전통방식으로 만든 된장입니다. |
토종 오이 | 성수영,신영묵 | 안에 물이 많은 토종오이는 단맛과 식감이 좋습니다. |
양배추 | 김정열 | 유기농양배추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