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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언니네 절임배추(준비중)

전남 구례에서 키워 보내드리는 절임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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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심문희
생산지 전남 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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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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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15 알림]

문희언니네  절임배추, 12월 초에  예약주문 시작 예정입니다.

※ 지금 보이는 가격은 지난해 가격 입니다. 올해 가격은 달라집니다. 




월요일, 목요일 발송합니다. 

[우체국택배]


월, 목 발송합니다. 발송일(보내는날)을 꼭 확인해주세요.

12/3(목), 12/7(월), 12/10(목), 12/14(월), 12/17(목), 12/21(월)

→ 2020년 지난해 발송일 입니다. 올해도 이때쯤 발송 계획 중에 있습니다. 


[꼭 읽어주세요]


1. 취소를 원하시는 분은 주문하신 발송일로부터 최소 이틀 전에는 연락 부탁드립니다. 

2. 보통 발송 다음날 배추가 도착합니다. 택배사 물류 상황에 따라 도착 시간은 다 다릅니다. 배송 시간은 택배기사님의 손에 달려 있으므로, 발송 시 안내 받으시는 송장번호로 배송조회 부탁드려요. 또한 그러하니 배추 도착 후에, 양념을 버무리시면 좋습니다. 

3. 보관 안내 :  절임배추는 받으시면 적당히 서늘한 베란다에 보관하시면 좋습니다.  물 빼 놓는다며 따듯하고 습한 욕실에 보관하시면 배추가 모두 익어 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베란다 문을 열어 두어 너무 추운 데다 놓으시면 배추가 얼 수도 있으니 그 점 주의해주세요. 또한 공기와 햇볕에 노출되면 갈변될 수 있으니, 보관 시 비닐로 덮어주세요.

4. 절임배추 물 빼는 법 : 김장 양념으로 버무리기 최소 6시간 전에는 채반에 배추를 놓고 물 빼주세요. 물론 저마다의 기호에 따라 다르게 하실 수 있지요.

5. 절임배추는 깨끗한 물에 씻어서 작업하여 보내기 때문에 받으시면 씻지 마시고 물만 빼서 김장하세요. 또 씻으면 배추가 살아나거나 단맛이 빠질 수 있습니다. 




밭에서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문희언니네 배추를 소개합니다. 

문희언니네 절임배추

일반 배추를 심어 키웠습니다.

배추 속 요만큼 컸어요.  가장 많이 먹는 김장! 지금도 먹고 있는 김치!

가장 좋은 재료 가장 건강하게 자란 것들로!!! 나름의 신조랍니다.

저희 집 김장은 여기저기 행사 때마다 한 통씩 가져가야 하기에

우리집 오백 포기, 식당하는 시숙님댁 천 포기. 우리 마을 할머니들이 총동원됩니다.



소금은 언제나 일년 묵혀 사용합니다. 혹시 쓴맛이 있을까 싶어서요

신안 비금도에 사시는 이모님 덕에 가장 좋은 소금을 구한답니다.


하루 두 번 벌레를 잡았던 곳! 배추밭!!


추석전에는 이런 모습이었어요. 다 죽어버릴 것 같았던 배추들이었는데, 

잘 이겨내고 커가고 있습니다. 

각양각색의 벌레들, 뒤돌아서면 어김없이 나타나 배추를 갉아 먹습니다.

친환경 제제도 한 번 안 주고 오로지 손으로, 눈으로 방제  ^ ^ * 

오기로 기어이 내가 이겼지롱! 


농약, 비료 없이 자연의 힘으로만 키웠습니다.

아참, 너무 가물어서 연속한 태풍 사이 심은 후

거의 한달이상 비가 안와 중간에 물을 주었네요.

경운도 하지 않고 몇번 벌레 잡아준 일 빼고는 별로 해준 일도 없습니다.

그래도 바쁜 주인장 사정을 아는듯 잘 알아서 커주는 기특한 배추랍니다.

전라도 배추는 12월이 되어야 달아진답니다. 

올해 심은 구억배추, 게걸무는 살려내지 못했습니다. 겨우 씨앗 받을 만큼만 남았답니다. 덕분에 오기 발동!

너 죽고, 나 살자! 이겨낸 모습의 사진!  대견해서 무지개를 만들어 주었답니다. 


배추 쪼개는 작업은 은근히 힘이 들어가는 일이랍니다. 남편의 몫.



이렇게 갑니다


10kg / 20kg 단위로 판매합니다.(박스무게 포함입니다.) 

박스 무게 포함입니다. 반포기 정도 덜들어간다 보심 됩니다. 택배아저씨들이 너무 무거워 하시기에 ㅠㅠ손잡이 있는 감박스를 이용해 조금이라도 노고를 덜어드리고 싶은  맘입니다. 20kg는 배추 속이 70~80%찬 덕에 10포기~11포기가 들어갈듯 합니다.)


농약, 비료를 안 줘서 시중처럼 배추가 엄청 크지 않습니다.



농사 이야기

섬진강이 보이는 지리산 바로 전남 구례입니다. 물 속 게르마늄 함량이 타지역보다 월등하고 공기또한 음이온 함유량이 굉장히 높다고 하더군요이곳에서 자라는 농산물들은 최고의 환경 속에서 자라고 있겠지요.

눈을 뜨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호미를 들고 풀을 뽑는 일이랍니다. 직접 뽑는 것만큼 좋은 제초방법은 없더라구요. 자원순환형 농사를 짓기 위해 하우스 한켠에서 토종닭을 키운답니다. 물론 무항생제이지요. 이곳에서 닭들의 똥을 얻습니다. 우리집 유일한 퇴비이지요. 지리산 자락 습기진 곳의 토착미생물은 많은 유기물을 함유하고 있어 당밀이 아니라도 퇴비의 발효를 촉진시켜 줍니다. 또한 구례는 친환경 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매주 em발효액 및 광합성균 고초균을 분양해 줍니다. 땅속 미생물들이 살아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시나요?

유기재배를 하다보니 난황유(진딧물제거)도 울집 꼬꼬들이 낳은 유정란으로, 담배와 돼지감자( 충제거용)도 하우스 한켠에서 직접 재배합니다. 유기재배 담배와 돼지감자를 사용하는 것이겠지요.

바로 옆동네에 자닮(초저비용 유기농사)이 있어 용기내어 친환경농사를 시작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연농법에 대한 공부에 각종 제재 만드는 방법을 배운 덕에 늦게 나마 직접 먹을거리 농사, 친환경농사를 시작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직접 퇴비도 만들고 나물 손질하고 남은 것은 모두 발효액을 만들어 영양을 보충해 주고 해마다 작물 사이사이 콩을 재배하여 땅에 유기물을 돌려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할수록 더 어려워 지는게 농사인 것 같습니다. 날마다 커가는 작물을 보며 삶에 대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생태농업 생태적 삶을 사는 것이 행복한 세상이길 빌어봅니다

최대한 자연에서 자란 것 같은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무경운 농사를 짓습니다. 땅이 살아나다 보니 기계로 경운하는 것보다 지렁이에 땅강아지 콩벌레들을 먹기 위해 어디선가 몰려든 두더지들은 멧돼지 만큼이나 땅을 잘 갈아엎네요. 두더지들을 잡아야 하긴 하는데 그냥 둡니다. 그래, 함께 살자.


생산자 심문희 언니는요 

농민운동에 꿈을 품고 농부의 딸이지만 농사도 모르는 제가, 먼저 내려와 농사지으며 농민운동하는 남편이 있는 이곳 구례에 온날! 91 530일을 기억합니다. 몰랐으니 용감했겠지요. 지금은 어엿하게 큰  딸 셋을 둔 엄마가 되었답니다.

들째 아이 낳을 때 몸조리 해주시던 울엄마는 시아버지 돌아가시던 날(둘째딸 낳고 보름째 되던날) 아이를 안고 저희집에 오셔서 지금껏 저랑 함께 사십니다. 울엄마는 맨날 수렁에 깊이 빠져 버렸다 하십니다. 수렁에서 나올 때가 이미 지났는데 아직도 수렁이네요.

2006년 토종씨앗 지키기 운동을 시작하며 남들이 가져가지 않은 씨앗들을 일단 집에 가져와 땅이 보이는 데로 심어댔습니다.25년이 다 되었습니다하지만 아직도 농사 짓는 데 서투른 게 투성입니다다들 씨앗을 심은 후에야 그것을 깨닫곤 늦게 심기 일쑤입니다. 감나무 이파리가 엄지 손톱 만해질 땐 호박씨를 넣어야 한다는 옆집 할머니의 말씀에 '아~ 이것이구나' 했습니다. 농사는 책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체득해야 한다는 아주 오묘한 진리를 말입니다. 그때부터 저는 할머니들을 만나면 맨날 물어봅니다"이 씨앗은 언제 뿌려야 하나요? 바람이 이렇게 불면 비가 올까요? 해가 빨갛게 지고 있어요? 그러면 비가 오나요? 햇볕이 쨍쨍하나요?" 농사에 척척박사이신 나이 드신 여성농민들께 맨날 배웁니다.

지지리 가난한 농부의 아들인 남편과 함께 물려받은 땅 한 평 없이, 돈 한 푼 없이 시작한 농사의 시작은 300평 작은 안개꽃하우스였습니다. 농민운동하기 위해 내려온지라 농사에 전념할 수는 없다는 신념에 그중 가장 만만하게 보이는게 안개꽃이었나 봅니다. 그후 십여 년이 넘게 꽃농사를 지었습니다. 농사는 그것 밖에 없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토종씨앗지키기 운동, 언니네텃밭을 시작하면서  '나도 이제 먹을거리 농사, 생태적인 농사를 지어야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편과 며칠을 상의한 후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해 생태적인 방법의 농사를 짓기로 했습니다. 더 많은 노동력을 필요로 하기에 밖에 나갈 일이 많은 우리 부부는 밤늦도록 헤드렌턴을 켜고 일하기 일쑤입니다. 몸은 고단해도 먹을거리 농사 생태적인 농사를 짓는다는 것은 즐거움의 연속입니다.
 
☞소비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벌레먹어도 조금 못생겼어도 공장에서 찍어내는 것이 아니랍니다.
온갖 풀벌레가 함께하는 속에서 작물들은 농부의 발자욱소리를 듣고, 땀방울을 먹고 자란답니다. 손톱은 닳아지고 남은 손톱 끝은 흙으로 물들어 버린 여성농민의 손이 있습니다. 내 아이들에게 먹이는 심정으로 내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 내 세대에서 단 하나도 훼손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농사짓습니다. 하지만 생각만큼 제 마음을 알아주는 소비자를 만나기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비료 한줌 뿌리면 하루 아침에 쑤욱 클텐데, 제초제 한통이면 되는 걸 하루종일 쪼그려 앉아 풀을 멘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함께 생각하는 소비자였음 합니다. 친환경으로 농사짓는다는 것이 그것도 유기적인 방식으로 농사짓는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함께 고민해 보는 소비자였음 합니다.  여러분들의 지지는 새해, 다시 씨앗 뿌리기를 주저하지 않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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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제공 고시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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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 식품(농수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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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단위별 용량(중량), 수량, 크기 상세페이지 참조
생산자/수입자 심문희
원산지 전남 구례
제조연월일(포장일/생산연도), 유통기한/품질유지기한 상세페이지 참조
농축수산물 표시사항 상세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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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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