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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언니네 자소엽(차즈기)

문희언니네 유기농 보랏빛 천연 감미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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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심문희
생산지 전남 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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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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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정 지리산에서 자란

    문희언니네 자소엽(차즈기)


    인증번호 : 15105011



    아스파라거스밭 한 켠에서 자라고 있는 자소엽이에요.

    다른 말로 차즈기, 차조기라고도 불리고 일본에서는 시소라고 불립니다.

    70~80년대 우리 동네에서는 자소엽을 심어 일본에 수출도 했다 하더라구요.  참깨 농사가 잘되는 강가 충적토는 어떤 농사도 잘되는 곳이지요. 그때 심었던 차조기가 지금도 마을 곳곳에서 자라고 있답니다.


    몇 해 전 이 씨앗을 받아 심기 시작했습니다. 발모팩이 한참 유행하던 때였습니다.

    어성초와 차조기와 녹차를 이용해서 머리카락을 건강하게 한다는 이야기에 혹해서 심었다 매실청에 넣어도 우메보시에 때로는 여름철 김밥에 넣기도 한다는 이야기가 더 해 매해 자소엽을 심어 우리 집에서만 사용하다 양을 조금 많이 심어 언니네텃밭에 소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잎의 앞 뒷면 모두 보랏빛이 나는 것이 제일 좋은 자소엽이라고 합니다.

    자소엽은 예전부터 한약재로 많이 사용하곤 했어요. 예전엔 천연 진통제로 많이 사용되었으며, 항산화, 항염, 면역조절, 진정, 향균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피부에 대한 강한 항염작용과 면역증강 효과를 나타내 화장품이나 세제의 원료로도 많이 사용된다고 해요.

    △ 자소엽은 줄기째 따서 보내 드립니다.


    이렇게 드셔보세요

    매실청 혹은 우메보시에 넣어 보세요. 장아찌를 담글 때 방부제, 착색제용으로 많이 쓰이며 오이, 양배추와 함께 반찬을 만들거나 김치로 담궈 먹기도 합니다.
    김밥에 깻잎 대신 넣어 보셔도 좋습니다. 건조시켜 차로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이렇게 보내드려요

    100g 단위로 비닐 포장 후 종이박스에 넣어 보내드립니다. 

    ※ 자소엽은 잎과 줄기 모두 이용 가능합니다. 보내드릴 때 줄기째 보내드립니다.


    보관방법

                                                       잎이 시들지 않도록 종이나 비닐 팩으로 싸서 냉장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산자 심문희 언니는요


    농민운동에 꿈을 품고 농부의 딸이지만 농사도 모르는 제가, 먼저 내려와 농사지으며 농민운동하는 남편이 있는 이곳 구례에 온날! 91년 5월30일을 기억합니다. 몰랐으니 용감했겠지요. 지금은 어엿하게 큰  딸 셋을 둔 엄마가 되었답니다.

    둘째 아이 낳을 때 몸조리 해주시던 울엄마는 시아버지 돌아가시던 날(둘째 딸 낳고 보름째 되던 날) 아이를 안고 저희 집에 오셔서 지금껏 저랑 함께 사십니다. 울엄마는 맨날 수렁에 깊이 빠져 버렸다 하십니다. 수렁에서 나올 때가 이미 지났는데 아직도 수렁이네요.

    2006년 토종씨앗 지키기 운동을 시작하며 남들이 가져가지 않은 씨앗들을 일단 집에 가져와 땅이 보이는 데로 심어댔습니다. 25년이 다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농사 짓는 데 서투른 게 투성입니다. 

    다들 씨앗을 심은 후에야 그것을 깨닫곤 늦게 심기 일쑤입니다. 감나무 이파리가 엄지 손톱 만해질 땐 호박씨를 넣어야 한다는 옆집 할머니의 말씀에 '아~ 이것이구나' 했습니다. 농사는 책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체득해야 한다는 아주 오묘한 진리를 말입니다. 그때부터 저는 할머니들을 만나면 맨날 물어봅니다. "이 씨앗은 언제 뿌려야 하나요? 바람이 이렇게 불면 비가 올까요? 해가 빨갛게 지고 있어요? 그러면 비가 오나요? 햇볕이 쨍쨍하나요?"

    농사에 척척박사이신 나이 드신 여성농민들께 맨날 배웁니다.

    지지리 가난한 농부의 아들인 남편과 함께 물려받은 땅 한 평 없이, 돈 한 푼 없이 시작한 농사의 시작은 300평 작은 안개꽃하우스였습니다. 농민운동하기 위해 내려온 지라 농사에 전념할 수는 없다는 신념에 그중 가장 만만하게 보이는 게 안개꽃이었나 봅니다. 그 후 십 여 년이 넘게 꽃농사를 지었습니다. 농사는 그것 밖에 없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토종씨앗지키기 운동, 언니네텃밭을 시작하면서  '나도 이제 먹을거리 농사, 생태적인 농사를 지어야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편과 며칠을 상의한 후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해 생태적인 방법의 농사를 짓기로 했습니다. 더 많은 노동력을 필요로 하기에 밖에 나갈 일이 많은 우리 부부는 밤늦도록 헤드렌턴을 켜고 일하기 일쑤입니다. 몸은 고단해도 먹을거리 농사 생태적인 농사를 짓는다는 것은 즐거움의 연속입니다.


    ☞소비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벌레 먹어도 조금 못생겼어도 공장에서 찍어내는 것이 아니랍니다.

    온갖 풀벌레가 함께하는 속에서 작물들은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땀방울을 먹고 자란답니다. 손톱은 닳아지고 남은 손톱 끝은 흙으로 물들어 버린 여성 농민의 손이 있습니다. 내 아이들에게 먹이는 심정으로 내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 내 세대에서 단 하나도 훼손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농사짓습니다. 하지만 생각만큼 제 마음을 알아주는 소비자를 만나기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비료 한줌 뿌리면 하루 아침에 쑤욱 클텐데, 제초제 한통이면 되는 걸 하루 종일 쪼그려 앉아 풀을 멘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함께 생각하는 소비자였음 합니다. 친환경으로 농사짓는다는 것이 그것도 유기적인 방식으로 농사짓는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함께 고민해 보는 소비자였음 합니다. 

    여러분들의 지지는 새해, 다시 씨앗 뿌리기를 주저하지 않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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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사 심문희 원산지 전남 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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