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두미
안녕하세요.
여기는 창원의 드넓은 들판을 끼고 주남저수지의 풍부한 수량으로 농사를 짓는 주남새다리 들판입니다. 결혼과 동시에 농사를 시작했으니 농사경력은 35년쯤 됩니다.
그동안 많은 채소작물이 거쳐갔고 지금은 배추, 고추농사에 정착했습니다.
농업환경이 많이 바뀌어 1차농산물 원물생산에서 판매가공까지 하게 되었지요. 모든 재료를 국내산으로 쓰며 가정식 수제방식으로 여러 가지 김치를 만들고 있습니다.
농업과 주부경력이 보태어지고 그동안 배운 손맛이 우리전통음식의 상징인 김치로 연결되어진 것 같습니다.
부모가 농사를 지어서인지 저희집 자녀들도 아들 둘은 각각 딸기농사와 단감, 복숭아농장을 운영하고 있답니다. 아이들까지 같은 농업에 임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오랜 세월 우리 먹거리를 만들 것입니다.
언니네텃밭 회원님들께 이렇게나마 인사드리며 이 공간에서 좋은 상품으로 소통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