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종 곡식은 모양이 다양하고, 맛도 풍부합니다. 그러나 시장성이 없다는 이유로 농사짓는 이가 줄어들어 씨앗마저 사라져 갑니다. 그래서 언니네텃밭은 토종씨앗 지키기 운동을 합니다.
전국의 텃밭 생산자들이 토종씨앗을 심고 가꾸며 보존합니다. 토종씨앗은 키우기 번거롭고 수확량도 적지만 생명을 잇는 마음으로 농사를 합니다.
씨앗에 대한 권리는 기업이 아닌 농민에게 있습니다. 토종농사를 지속하기 위해선, 그 뜻을 알아주는 소비자들을 만나 농민들의 생산비가 보장되어야 합니다.
소비자 여러분이 바로 공동 경작자, 토종씨앗 지킴이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여성농민이 정성껏 기른 토종 곡류는 경북 의성의 토종씨앗사업단으로 모입니다.
묶음배송이 가능하도록 여러 곡류를 소분해서 판매합니다. 어디에도 없는 토종곡식을 언니네장터에서 만나보세요!
토종씨앗사업단 발송일은 매주 화요일입니다.
[ 한진택배 ]
※ 월요일 오후 8시 입금완료 주문건까지 모아서 화요일에 보냅니다.
[배송비알림]
토종씨앗사업단에 다른 물품과 10kg까지 배송비 5000원으로 합배송 가능합니다.
[참고하세요]
부채콩 키질하기 쇼츠 https://www.youtube.com/shorts/1-oCt4Rp7X8
부채콩 키우는 법 https://www.youtube.com/watch?v=3VV8E52j2zQ
종자용으로도 심을 수 있으나 식용으로 판매하는 물품이기 때문에, 종자용에 비해 발아율이 다소 떨어질 수 있습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 줄기 끝에 꽃이 모여 피어 콩 꼬투리가 부채처럼 한 곳에 뭉쳐 달리는 한국의 특별한 토종 콩입니다.
- 비덩굴성 콩으로 주로 끝 부분에 콩이 달리기 때문에 순자르기를 하지 않습니다.
- 일반 콩보다 맛이 고소해 콩나물, 콩국, 메주용 등 다용도로 활용 가능하며, 밥밑콩으로도 가능합니다.

토종 부채콩

2023년에 평택 토종씨앗 연구회에서 씨앗을 나눔받았습니다.
홍천에서 나눔받은 토종씨앗이라고 합니다. 스무알을 받아서 해마다 심어서 2025년에 8키로 정도 수확했습니다.
6월에 심어서 11월에 거둡니다. 일반 콩처럼 심습니다. 다른 콩은 웃순을 잘라줘야 좋지만 이 콩은 웃순을 자르면 안됩니다. 맨 위에서 꽃이 피고 씨앗이 부채처럼 달립니다. 씨가 뭉쳐 있어서 손으로 털기가 아주 힘듭니다. 아주 여러번 두드려야 다 털 수가 있습니다. 모종을 키워서 황금향 하우스 주위 텃밭에 심습니다. 풀이랑 같이 키웁니다. 풀반 콩반으로 키워도 잘 여물어서 좋습니다. 퇴비를 좀 해야 콩 송이가 많이 달립니다. 콩알은 콩나물콩 크기이고 껍질이 반질반질합니다.

며느리가 밥에 넣어먹으니 맛있다고 아주 좋아합니다. 애들도 맛있다고 한 대요. 콩국 만들 때 밤콩, 서리태, 메주콩, 선비잡이콩이랑 부채콩도 같이 섞어서 만들면 아주 고소하고 단맛도 나고 맛있습니다.

지난해 날이 뜨거워서 병충해가 있었는데, 오복이유황이라는 친환경약제를 써서 키웠더니 병충해도 적고 잘 컸습니다.
가을에는 평택시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씨앗나눔도 했습니다.


제가 농사짓는 곳은 미군기지가 있는 평택시 팽성읍입니다. 모든 물품은 받으시는 즉시 물품상태를 확인해주세요.
반품접수 기간은 물품을 받은 다음날까지만 가능합니다.
| 제조사 | 토종씨앗사업단 | 원산지 | 전국 각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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