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꾸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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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꾸러미)봉강공동체

경북 상주시 외서면 봉강2길 58

금주 발송 물품 :

* 봉강공동체 생산자들은 모두 여성농민, 소농으로 친환경농업을 하고 있어요.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혼작, 간작, 윤작을 실천하고 있으며 무가온으로 농사짓고 있습니다. 또한, 식량주권을 지키기 위해 토종종자를 키우고 채종하며, 농업의 다원적기능을 많은 분들과 함께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꾸러미변동사항은 금요일 오전까지 02-582-1416으로 연락주셔야 반영이 가능합니다.

* 20261월 발송일정- 16/13/20/27일입니다.

[농사이야기, 요리이야기~ 이번주 보내는 물품안내입니다]

품 목

생산자

농사와 요리이야기

두부

[무농약]

봉강공동체

올해 콩농사가 다들 힘드셧다고 하던데, 다행히 산너머 은척마을에서 무농약콩을 구할 수 있었어요. 봉강에서 무농약국산콩으로 바닷물간수만 넣고 만듭니다. 콩의 고소함과 영양이 그대로 살아있어요. 생식으로 드셔도 좋아요.

평사유정란

방사유정란

천마산농원

평사에서 암탉과 수탉이 함께 어울려 낳은 생명력을 가진 달걀입니다. Non-GMO 사료를 먹이고, 성장촉진제와 산란촉진제를 쓰지 않습니다.

떡국떡

(유기농)

제정이,김정열

봉강언니들의 유기농쌀로 만든 떡국떡입니다.

2025년 마지막 꾸러미를 보냅니다. 봉강언니들은 지난 17년동안 꾸러미를 중심으로 일주일을 보냇어요. 화요일 꾸러미를 보내고 나면 또 다음주 꾸러미를 준비하고, 꾸러미를 생각하며 일년 농사를 계획합니다. 한해 한해 농사짓기가 더 힘들긴 해도 꾸러미를 싸면서 봉강언니들은 함께 소통하고 삶을 나누고 있습니다.

매년 새해나 설명절에는 떡국떡을 보냅니다. 우리의 세시풍속을 지키며 그와 맞는 음식을 보내려고 한답니다. 지난주에 팥죽을 보낸 것처럼요. 제철에 난 농산물과 제철에 우리가 먹어야 했던 것들,,, 다 이유가 있었겠지만, 조금씩 제철음식도 바뀌겠지요. 그래도 어릴 때 먹은 기억이 있는 것인지 이맘때는 따뜻한 육수내어 떡국을 끓이게 됩니다. 육수는 입맛에 따라 멸치육수, 채수육수,한우육수등을 준비하시어요. 요즘은 육수도 정말 다양하게 편하게 나와있더군요. 육수를 낼동안 떡국떡은 물에 좀 담가두시면 좀 부드러워집니다. 대파와 좋아하는 지단, 김가루 같은거 준비해두시구요. 마지막에 참기름 두르고 후추도 솔솔 뿌려주시어요^^ 간은 소금과 집간장을 같이 하시면 감칠맛이 좋습니다.

집간장

박경숙,박화순

황재순

언니들이 전통방식으로 만든 집간장입니다. 국물간이나 나물 무칠 때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콩의 깊은 맛이 살아있습니다.

제정이,황재순

유기농무입니다. 무침으로 나물로 국물이나 전골용으로 드셔요.

곶감

이난식,황재순

상주는 삼백의 고장입니다. 쌀과 누에, 그리고 곶감이 세가지 흰 농산물입니다. 지난 초겨울에 손질해서 만든 첫 곶감이에요. 간식으로 드셔요^^

대파

제정이

유기농대파입니다.

백김치

봉강공동체

김장할 때 담아두었는데, 날이 따뜻해서인지 딱 먹기좋게 익었습니다. 냉장보관하시고 입맛에 따라 생수를 좀 추가하셔도 됩니다